[체인지] 잠에 대한 생각 새롭게 나를 바라보게 되다. - <참고 동영상 - 뼈아대 유트브> - 66챌린지 DAY 9일차 - It 정보 공유
[체인지] 잠에 대한 생각 새롭게 나를 바라보게 되다. - <참고 동영상 - 뼈아대 유트브> - 66챌린지 DAY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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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잠에 대한 생각 새롭게 나를 바라보게 되다. - <참고 동영상 - 뼈아대 유트브> - 66챌린지 DAY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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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잠에 대한 생각 새롭게 나를 바라보게 되다.

참고 동영상
<밤새워서 공부하면 완전 망하는 이유>

게시일: 2019. 2. 25.
#밤샘 #벼락치기 #잠 - https://www.youtube.com/watch?v=McTH-CN4zuU

참고 음악
<[MV]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MV >
게시일: 2014. 9. 30.  https://youtu.be/fmiEBlS5dCk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에 대한 생각을 이영상을 통해서 나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새워 하는 것들 나에게 밸런스가 맞는지? 자신의 상태에 맞는지도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지를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요새 피곤한 것? 그것은 잠이 부족??? 이다??

 현재도 피곤함을 느끼고 잠을 재대로 자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목표한 시간에 꼭 일어나야지 하면서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되다 보면 주말에는 목표한 시간에 못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속 동영상 중에 당신이 빚진 수면, 늦잠으로 갚아야한다에서 설명했던 잠의 설명 정말 그때도 느꼈지만 장기기억으로 체득하고 습관화 하려고 노력해도 쉽게 안 바뀌고 부족한 것만 생기는 몸의 보호작용인 피곤하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 늦잠을 몇 번씩 자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처럼 하다 보니 나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삶에서 성공도 아니고 실패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찾기 위해서는 내 몸부터 리프레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멘토로 내가 삼고 계속 따라가고 싶은 분들의 노력 ~!! 잊고 잊지는 않은가?

 잊어 버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의 우상으로 삼고 싶은 분들 영상 속에서 등장하는 고영성작가님 신박사님 등등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항상 열심히 하시고 어딘가 영상에서도 활기찬 모습보다는 힘듦이 느껴지는 영상을 볼때 마다 인간적인 면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뼈아대 영상에서 잠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자신에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신박사님
경험하면서 이러면 몸이 망가진다고 영상 속에서 가끔씩 이야기 하셨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힘듦도 보였다? 였을까요?
나에게 피곤함도??? 잠에서 오는지? 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도 하시는 이유 등등 삶을 리프레쉬하면서 쾌적하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것을 들었을 때 정말 그 포인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급 피로함이 느껴집니다. 내가 잠을 딥슬립을 못해서 였을까요? 그런 것을 경험하고 나니 영상 만들 때 중간중간에 중요합니다. 하시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잠을 자면서 뇌도 기록저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뭔가 장기기억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의 예로 잠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음악을 들으며 리프레쉬를 하려고 즐겨찾기 목록을 랜덤으로 돌렸다.>
 <[MV]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MV >
게시일: 2014. 9. 30.  https://youtu.be/fmiEBlS5dCk

 리프레쉬를 위해 휴식을 위해 주변소음을 차단하고 뭔가 집중해서 명상을 해보고 비우는 거야 영상에서도 잠이 소중하다 했고 현재의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명상도 있었고 그만큼 나를 쉬는 것이다 ~! 하고 몇 분이라도 해야지 하며 노래를 틀었습니다.

 다름아닌 즐겨찾기 목록 중 위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라는 곡이었습니다. 그만큼 가사에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고 느꼈던 것들을 차근차근 저장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좀더 집중해서 마무리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이 글을 마치며 

 오늘은 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몸 상태를 파악하지 않은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음악 리스트를 들었을 때 들었던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듣고 새롭게 내 인생이라는 소설의 끝을 쓸 수 있을까? 그래!! 도전하는 것이다. 마음먹고 오늘도 리프레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몽사몽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 대로 엄청 글을 적었던 것 같습니다.  - 그 원인이 잠을 재대로 자지 못한 탓이 있다고 봅니다.   잠을 자야 인지능력이 향상 대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도 제대로 인식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잠을 다시 생각하고 연구 결과 등에서 나온 이상적인 잠의 시간 등을 지켜보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에게 맞는 수면 패턴을 찾는 그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주저리주저리 Storm, Hong 이었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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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은 계속 되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9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9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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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참고 영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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