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메모를 통한 능력 향상이 가능하다?
↑pxhere.com 이미지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는 하고 있었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어쩌면 누군가를 위한 것이 좋은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지, 그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마치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을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A는 B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나에게 맞는지부터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100%로 똑같이 만들 수 없기에,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이, 맞는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위치로 가고 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받으며, 그러한 것들을 모아 놓은 그런 것들을 적용하여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수없이 새로운 것을 찾으며, 메모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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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7.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