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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 정말 장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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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 정말 장에 도움이 될까?

리뷰

by Storm, Hong 2020. 9. 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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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락토핏 코어 (LACTO FIT 코어)


요즘 기력이 딸리고 화장실을 못 가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구르트를 먹을까? 아니면 유산균 제품을 먹을까? 비타민제를 챙겨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과 여러 가지 광고 등 많이 보았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말한다. 

그렇게 하나하나 찾아보던 중 딱 눈에 띄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홈쇼핑을 통해 종근당의 락토핏이라는 제품을 봤었습니다. '대형 마트'에 가면 그때의 채널을 돌리다. 잠깐 보았던 홈쇼핑 채널이 계속해서 생각나면서 운동하면 좋아지겠지? 먹어봐야 도움 되겠어? 그냥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그 이유는 한 통에 락토핏이 60개였지만 12,000원 ~ 15,000원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요구르트(1개에 200~ 1000원) 가격과 비슷해서 선뜻 한 번에 사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 마다 사 먹을까?' 아니면 '장에 좋다는 불가리스, 엑티비아 등등 요플레 계열을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형 마트' 갈 때마다 락토핏을 손에서 한번 들었다 놨다. 반복했습니다. 

"이것은 고민과 소비를 가로막는 장애물이었으며, 직접 먹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


구매하고 싶었지만, 구매를 망설였던 락토핏! - 개봉기


  

역시 말해야 뭐할까?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한 곳은 현대 홈쇼핑을 통해서 12개월분을 주문했습니다. 

구매를 느낌은 왠지 예전에 레모나를 먹을 때의 느낌이 났습니다. 그렇게 추억을 자극하면서 내 장 건강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구매하고 나서의 첫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좋은지는 먹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 개봉기 ]

↑ 박스를 바로 열었을 때, 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박스의 무게는 가벼웠습니다. 속에는 동그란 원통 모양의 통이 6개가 들어있었습니다. FIT라는 단어가 눈에 띄도록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또 원통 윗면을 보았을 때, 락토핏이라는 단어와 Fit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FIT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왠지 모르게 단어의 뜻대로 * 건강한 느낌,  * 내 몸에 꼭 맞을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냥 기분 탓인가?' ㅎㅎ

커다란 붉은색 원은 FIT 카드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상세페이지를 확인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 본 품 원통에 들어 있는 제품 내용물

[프롤린 공법]

프롤린 공법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니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은 유산균에 주입하여 프롤린 유산균이 됩니다. 이를 프롤린 공법이라고 하며 위산 등의 외부 요인으로부터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 이로 인해 장까지 안전하게 유산균이 도작하여 증식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내용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진짜 프롤린 공법으로 장까지 살아갈 확률이 늘어난다니 도움이 좀 될 것 같았습니다. 이는 좀 더 기능성이 강화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 설명 및 성분표

약,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등 중요한 섭취 식품에 무엇이 들어가며, 알레르기가 있어 피해야하는 성분이 있는지,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자세히 통에 적혀있습니다.  인터넷의 상세페이지나, 다른 내용에서는 간략하게 설명을 하므로 성분 등 자세한 내용까지 적을 수가 없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보여줘야 하는 내용과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통에 적혀있는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섭취를 해야합니다. 


↑제품 설명 및 섭취 방법 등 설명 부분

이어서 원료명 함량에 들어 있는 제품의 이름을 나열을 보게 됩니다. 그뒤 살펴보다 보면 드는 궁금 증이 있습니다. '도대체 락토핏을 언제 먹어야 하는가?''식전이야?' 아니면, '식후야?',  '락토핏은 물과 먹어야 하나?' 등등 궁금증이 들 수 있습니다. 

중간에 주의 사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빨간색'으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 섭취 및 섭취 방법 : 1일 1회 1포를 식전·식후 어느 때나 물 없이 섭취하십시오. 라고 적혀있습니다.


↑10개 비닐 포장 구성

락토핏은 비닐포장에 10개씩 들어있습니다. 비닐 뒷면에 한 번 더 성분과 복용 방법에 대하여 적혀있습니다. 박스에서 보지 못했던 분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어 확인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비닐에서 꺼내면 그림과 같이 10개가 보입니다. 꼭 모양은  예전의 '레모나 한 포'를 먹었던 기억이 나듯이 그 느낌으로 되어 있는 한 포입니다. 한 포의 무계는 2G입니다. 이렇게 작은 용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 락토핏 개봉기를 마치며 ] 


마트에서 들었다 놓았다,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을 구매하고 나니 한 편으로는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건강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것을 먹어야 하나? 음식으로 다 채울 수 있을까? 얼 만큼 먹어야 하는 거야? 하고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 유산균도 필요에 의해서 개발되고, 우리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먹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락토핏을 아직 1달도 채 먹지 않아서,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분이 좋아진 것만으로도, 정신 건강은 이미 좋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 달 뒤에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간략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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