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3 Pro Series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 LTPO 120Hz OLED 납품 회사는 삼성전자?

iPhone 13 Pro Series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 LTPO 120Hz OLED 납품 회사는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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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주사율을 자랑하는 LTPO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iPhone 13 Pro Series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는 수개월 동안 정보가 있었습니다. iPhone 13 Pro Series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에는 120Hz 화면을 특징으로 하는 Apple의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Apple의 공급 업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LG 디스플레이, 2022년부터 LTPO 화면 공급 예정 ]

LG가 내년부터 LTPO 패널을 공급하기로 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더 일렉은 삼성이 충남 아산 탕정에 있는 A3 생산 라인 일부를 LTPO TFT 라인으로 전환할 것으로 에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인의 최대 생산 능력은 월 105,000장이며, LTPO TFT 생산 라인으로의 전환은 월 60,000개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앞서 같은 한국 간행물은 올해 말에 아이폰 13 (iPhone 13) 모델 4종을 볼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루머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렴한 iPhone 13 Series (아이폰 13 시리즈)는 120Hz LTPO 화면으로 처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60Hz LTPS 기술을 고수할 것입니다. LG가 LTPO 패널을 Apple에 공급 할 수 없다면 한국 제조업체가 LTPS 화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애플의 OLED 검증 테스트에 실패했다고 알려진 중국 디스플레이 BOE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회사에 아이폰 12 OLED와 2021년 하반기 아이폰 13 (iPhone 13) 라인업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Apple은 3개의 공급 업체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OLED 패널 카테고리의 공급망에 추가 파트너를 추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Phone 13 Pro Series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에서 LTPO 기술을 사용할 때의 가장 큰 이점은 표시되는 콘텐츠 유형에 따라 1Hz ~ 120Hz 사이에서 동적으로 변환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iPhone 13 (아이폰 13) 모델에 업그레이드된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는 Apple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2021년 이전 아이폰 출하량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OLED 기반 모델의 수는 전년 대비 최대 8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BOE와 마찬가지로 삼성과 LG도 파트너쉽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 자료 출처 :  The Elec / wccftech 

일부 내용은 해외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오역, 오타, 의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 점은 이 내용에 대해서 Apple에서 LTPO에 채택에 대한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문, 루머, 이야기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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