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의미만 찾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 뼈아대]

[체인지] 의미만 찾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 뼈아대]

게시일: 2019. 1. 8. 링크 : https://youtu.be/8ECn_hWYnOE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영상내용↓ <일부 자막등을 그대로 배끼고 사진등을 캡쳐 했습니다.> ]

[중간중간 Stom, Hong의 생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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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시작하는 이 영상은 레바카 와 크리스 사연을 주제로 담은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발췌입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내용 ↓]

정말 가까운 관계라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돕든 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기 동영상에서 친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소중한 목숨을 살려낸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어느날 페이스북에서 친구이자 직장동료였던 크리스의 충격적인 글을 보게 됩니다.

<↑위 사진처럼 시작하는 이 영상은 레바카 와 크리스 사연을 주제로 담은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발췌입니다.>

건강했던 크리스가 만성 신장병을 앓고 있으며 6개월 안에 신장 이식이나 투석을 해야 한다는 글이었습니다.

 30살 젊은 나이에 그런 일을 겪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던 레베카는 선뜻 크리스를 위해 신장 기부를 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레베카는 장기 기부 절차를 빠르게 밟아 나갔습니다.

 

[Storm Hong의 생각 중중간 이내용을 보고↑ 적은 감상평]

 이부분에서 많은 것을 느겼습니다. 나는 가족 그리고 내가 친하다고하는 최고의 Best 프렌드들에게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을 보여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내 몸에서도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이 있는데 말입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장기기증을 말입니다.  

그것처럼 큰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있는 것으로 무엇을 도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내가 있는 것은? 내가 잘하는 것은?에 집중하게 되었을 때, 나에게 매일 생각하게 하는 것 그것이 있었습니다.

나누고자 하는 마음 ~!!  항상 배운 것을 기록하자고 했던 것을 좀더 많이 알리고 싶어졌고 이렇게 놓치지 않고

 최소한 월~금요일 5일씩 매주 주말에도 시간이 만들어 적자하고 생각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내용 ↓]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98KG이 나가는 레베카의 몸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영상은 레바카 와 크리스 사연을 주제로 담은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발췌입니다.>

<↑위 사진은 영상은 레바카 와 크리스 사연을 주제로 담은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발췌입니다.>

레베카는 반드시 몸무게 감량을 해야 했습니다. 좌절했습니다 .

하지만 레베카는 살을 빼는 것이 친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것을 다시 깨닫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자신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5KM마라톤을 참가하여 완주하였습니다.

 그녀가 5KM마라톤을 매일 뛸수 있을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겠다고 다짐했고 그녀는 결국 6개월의 훈련 끝에 하프 마라톤을 완주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1년 동안 무려 22KG을 감량 했습니다.

 크리스의 신장이식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습니다.

가족이나 정말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면 장기기증과 같은 큰 결정을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도와주기는 더더욱 쉽지 읺습니다. 하지만 레베카는 이런 상황에서도 친구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그녀가 건강한 체중을 되찾게 되었던 것은 전부 크리스의 응원 덕분이라고 감사했습니다.

<↑위 사진은 영상은 레바카 와 크리스 사연을 주제로 담은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 발췌입니다.>

 

[Storm Hong의 생각 중중간 이내용을 보고↑ 적은 감상평]

 좌절 하지 않고 체인지 그라운드, 뼈아대, 졸꾸 블로그 (https://jolggu.tistory.com/) 에서 말하는 졸꾸정신이 생각납니다.

저도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룰수 있을까? 계속 할 수 있을까?  중간에 설명한 것을 멈추지 않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생각을 바꾼 그녀는 크리스를 살리고 크리스는 레베카의 만성적 질환이 될수 있는 요소를 제거할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꼭 해야 겠다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그것을 해한다고 동기부여도 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오늘도 글을 쓰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려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나의 목표 2019년에는 어떤 목표를 세웠었는지를 다시보면서 새롭게 데일리리포트 하루 하루의 앞에 부칠 타이틀을 적어봅니다.

" 나의 나누고 싶은 마음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고 좌절하지말자고 그리고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것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적었습니다."

 

1번 타이틀 "나누고 싶은 마음은 누군가를 성장하고 내가 생각했던 것을 이룰수 있게 해준다~! "

2번 타이틀 "이영상처럼 꾸준히 졸꾸정신으로 꾸준이하자 "

 

오늘은  공평하게 24시간 받은 시간을 사용하는 날입니다.  내일 또 채워지겠지만 그것은 내일 새롭게 추가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건전지처럼 수명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충전건전지도 언젠간 버려지겠죠?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글을 만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의 Storm, 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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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빠지면 섭한 영상을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