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오늘의 제목을 정하지 못하다) -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삶" (출처 : 뼈아대 유트브 동영상)

동영상 제목을 가지고 시작을 해보려합니다.

[동영상 제목 :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삶]
게시일: 2019. 1. 22. #판단의기준 #통계 #확실합니까 링크 : https://youtu.be/IxlDKQSVFhU

여러분만의 기준을 갖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통계도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이다.
가장좋은 방법은 통계적 사고이다.

[Storm,Hong의 생각입니다.]
앞의 코맨트 따라하기 : 주저리 주저리 ~~!! Storm.
안녕하세요, Storm, Hong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랄랄라 왜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제목처럼 기분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잠시 잠간 놓쳤던 것들보다도 오늘의 기쁨이 좀더 생각이 나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유트브 체인지그라운드 영상 제목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라는 영상을 보고 내용을 참고하면서 듣고 적었습니다.
통계적 사고의 중요성은 데이터에 근거한 기준이 필요하다. 하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기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사고적으로 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1. 충동적 구매에 대한 생각 - 기분은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점:  기분적으로 사고를 하다 보면 충동적인 구매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소비 패턴이 무너지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해결:  가계부 - 즉 왜 구매했는지 목록을 적고 다음 소비에 대한 것을 생각해 봅니다.  
         1) 충동적인 것을 없애고 사고를 한다. 2) 이물건의 용도를 면밀하게 생각하며 자신에게 필요한지 사고합니다. 
         3) 이것을 사고 얼마나 사용할지 가격적으로 다른 물건이 더 싸고 좋은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일을 하는데 하기 싫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일이 잘 안 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일을 하면서 생각을 해봐야 하고 저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분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한다면 능률도 안 오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저 역시도 그것을 경험하고 나니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이 오게 되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면 기분이라도 그래 어차피 하는 일 이 일에서 즐거움, 성취감등을 얻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속에서도 그것을 찾으려고 하니 좀더 일을 마치는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3. 위 영상의 사례처럼 많은 것들이 통계적 사고 없이 기분적으로 사고(*감정에 치우쳐서 하는 사고)를 한다면 통계적사고를 했을 때 일어나는 상황 등에 대한 팩트(진실을)를 볼 생각도 없이 기분이 좋던 나쁘던 그것을 상황에 맞추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차단을 시켜버리고 상자, 또는 감정의 감옥에 갇쳐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살아오면서 많이 저도 겪었고 감정 때문에 손해를 본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너무 많은 것을 하고 결정을 못 내리게 하는 것보다 타협해서 그것을 재대로 했으면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기분과 통계적사고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적당한 기준 자신에게 맞는 기준 너무 충동적이지도 않는 그런 사고 생각의 뒤죽박죽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약속 장소를 가야 하는데 1분이 걸린다, 그 약속은 오늘 하지 않으면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며 그것을 해야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당장 지금 이시간안에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재의 상태가 이럴 때는 이렇게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torm, Hong의주관적인 생각이니 필터링 필수]

기분이 좋을 때 - 1분밖에 안걸리네 그리고 지금밖에 없다면 가서 좋던 나쁘던 결과를 보러 가자~!!
기분이 나쁘거나 애매한 기분이 들 때 - 1분밖에 안 걸리네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당장 해야 하는 1분을 놓쳐 결과를 얻는 것을 잃어버린다는 것.
기분이 하기 싫어 하지 않는다면 - 기분이 나쁘거나 애매한 기분이 들때와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제목처럼 기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왜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라고 지었을까? 의 의미를 새기며 동영상들을 들었습니다. 
 기분 따라 퍽퍽 하는 행동들 그 후에 오는 후폭풍도 생각 없이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는 자신이 있지 않을까? 

화가 난다고 막 지르는 것들 화가 나도 참는 것들 여러가지 상황을 나쁘게만 보고 있었는가? 등등 사고의 관점 판단의 기준들을 명확하게 이래서 이건 할 수 없다. 저것은 할 수 있다. 해본 사람들은 이런 패턴을 가지고 있고 사고를 하고 진행한다. 라는 것을 새삼 새롭게 정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주저리 주저리  Storm, Hong이 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
오늘의 동영상을 드리지 않으면 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