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영상의 의미 자신에 맞게 부여하다. <참고 영상 제목 - 우리가 120m를 달려야하는 이유> - 도전 DAY 30

[체인지] 영상의 의미 자신에 맞게 부여하다. - 도전 DAY 30

<참고 동영상 - 뼈아대 유트브>
우리가 120m를 달려야 하는 이유
게시일: 2019. 3. 18. #인사고과 #리포트 #마무리 #폴라리스
 https://youtu.be/hKwPV4KBdKk

<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오늘은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120%라는 의미 나의 성장 그리고 상황에 맞게 조금 더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생각을 해봅니다.

운동을 할 때, 트레이너들이 외치는 것?? 하나만 더 하나만 더 ~~!!
자신의 한계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 외치는 그 한마디!!

 힘들지만 다음 단계의 근육을 만들 때는 그것보다 혹독한 것이 있어야 만들어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관점을 생각해서 120m를 달려야 한다는 이유의 상징적 의미를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상징적으로 120m와 같이 나에게 좀더? 발전이 되는 것이 있을까? 오늘도 빼먹으면 안되는데? 아니면 이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뜩 듭니다. 

[나에게 120m와 같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메모와 생각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글을 쓴다. 내 생각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 나중에 이런 생각을 왜 했지? 그것을 뒤돌아보며 100% 했다 마쳤다. 그것에서 느낀 점을 그 당시의 상황에서만 느끼고 우리가 잊어버리고는 다시 그때의 감정을 아무리 찾으려 하여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글쓰기 아무 생각도 좋다. 적어놓고 내가 나중에 이 시점에서 느낀 것을 이용하고 다시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발전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것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들 잠깐 스쳐가는 것들도 어찌 보면 110%? 아니 120%??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나간 생각 등 자신의 깨달음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라는 것도 볼 수 있는 작은 거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이 이야기 해봐야 느끼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자신이 느낀 것과 남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조합하여 반성적이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1초 뒤의 나부터 바뀌어 가는 희망의 불씨를 댕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잠시나마 저장하고 비우는 것, 저에게는 있어서 이런 의미라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잊어버린다는 것 1주일 전에 한일 몇시 몇분 몇초까지 기억하시는 가요? 다시 기억하고 그 순간을 재연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기억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듯이 서서히 우리는 잊어버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속에서 발견한 것들이 나중에 필요했을 때, 꺼내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동영상 속 보면서 느낍니다. 120m의 생각 110% ~ 120%의 상징적인 의미 다른 누군가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좀더 하는 것을 그 순간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잃어버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글을 또 써봅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맞을 수 있고, 어느 누군가에게 틀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만의 생각 110% 120% 일을 좀더 하는 것? 등등 더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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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30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30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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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고 동영상 안보시면 섭섭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