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재독 후 작성]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Chapter 1> 글 쓰기를 잘하고 싶다. 그래서 읽었다.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안녕하세요. Storm, Hong 입니다.>
<책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1부> - [Chapter 1] 논증(論證)의 미학(美學)
https://storm1004.tistory.com/549 서평 작성 해야할 목록 나만의 리스트 7번으로 작성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입니다. '
E-BOOK(전재책)을 통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 맨 먼저 목차의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라는 내용은 작가 유시민의 삶이 담겨있는 내용과 글쓰기를 장려하는 글로 시작합니다. 맨첫구절에서 부터 "글쓰기, 그대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로 첫 메세지 부터 우리에게 글쓰기는 쉽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이책의 전반적인 이야기가 쓰여진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이 구절에서 예전과 다르게 인터넷에서 우리가 손쉽게 짦은 글쓰기부터 생각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예전의 언론 통제등등 그 시절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사상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표현하고 광고포스터등 만들고 함께 나눌수 있는 소통의 공간도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정말이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글쓰고 있고 이책을 통해서 좀더 내가 자연스럽게 글쓰기 시도 해보는 것 등등을 알게 되었고 잘못 생각한 것이 있다면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바꾸고 재대로 이책에 대해서 이해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자어 그대로 해석하고 명사뜻으로 파악해서 논증하는 것의 본질적 의미 그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 을 통해서 제대로 파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hapter 1] 논증(論證)의 미학(美學)
한자어 그대로 해석 해서
논증 : [명사] 옳고 그름을 이유를 들어 밝힘. 또는 그 근거나 이유
미학 : [명사] < 철학> 자연이나 인생 및 예술 따위에 담긴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하는 학문.
1. 취향을 두고 논쟁하지 말라.
2. 주장은 반드시 논증하라
3. 주제에 집중하라
이렇게 3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합니다.
(전자책은 페이지가 가로보기 세로보기등 페이지 수가 다르다.)
기준은 <가로보기 P.17 ~ 29/328>
1. 취향의 두고 논쟁하지 말라는 것은, 글을 쓸 때, 단순한 취향 고백과 논증해야할 주장을 분명하게 구별해야한다. 이것이 논증의 미학을 구현하는 첫 번째 규칙이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가로보기 P.31 ~ 41 /328>
2. 말이나 글로 타인과 소통하려면 사실과 주장을 구별해야한다. 사실은 그저 기술하면 된다. 그러나 어떤 주장을 할 때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옳은 주장이라는 것을 논증해야한다. 논증하지 않고 주장만 하면 바보 취급을 당하게된다. 이것이 논증의 미학을 실현하는 두 번째 규칙이다.
EX.) 대한민국 최고 미남은 장동건이다라는 내용 / 나는 장동건을 대한민국 최고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내용 / 경향신문의 축구칼럼을쓴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가로보기 P. 42 ~51/328>
3. 글을 쓸때는 주제에 집중해야한다. 엉뚱한 곳으로 가지 말아야하고 관련 없는 문제나 정보를 끌어들이지 않아야한다. 원래 쓰려고 했던 이유, 해초에 하려고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잊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선으로 논리를 밀고가야한다. 이것이 논증의 미학을 실현하는 세 번째 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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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에서 느낀점
글을쓸대 주제에 집중하고 취향대로 자신의 판단대로 하지말고 사실인지 틀린내용을 주장하는지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hapter 1 이야기 했던내용 1. 취향을 두고 논쟁하지 말라에서 예를 들어 설명한 취향 20년전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그당시 세미나에 참가해서 뒷자석에 있던 학생들이 나누던 이야기에서 했던 이야기에서 나는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주장을 뒷받침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타당성의 근거를 들기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냥 싫은 이유를 대고 왜 싫은지를 이야기 했으면 왜 틀린지 논쟁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 자신이 주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진짜 실사례로 나온 것은 없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가지고 진짜 이야기하며 논지에 맞도록 단어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었습니다.
가끔 다른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파악을 못할대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주제에 집중을 하지 않았고, 주제에 참여해서 이야기한다고 할때 정확하게 그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글을 쓰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주제를 생각하고 타당성과 근거 주장하는 내용이라면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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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38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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