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글쓰기란 무엇인가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재독 후 작성] <유혹하는 글쓰기 - 작가 : 스티븐 킹 Stephen King>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 <66 challenge 48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 2. 글쓰기란 무엇인가? ] - 유혹하는 글쓰기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 154 ~161 /442>
물론 정신 감응이다.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는 일이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그런 것이 정말 존재하느냐는 문제를 놓고 논장을 거듭했고, J.B. 라인(Joseph Banks Rhine : 1895 ~ 1980, 미국 초심리학자- 옮긴이)같은 사람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검증하는 방법을 고안하느라고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다.
<중략> <- <도둑 맞은 편지>이야기, 등등
이를 테면 차를 닦는 것도 좋겠다.
스티븐 킹은 이렇게 말을합니다.
[ 글쓰기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여러분은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고 흥분이나 희망도 느낄 수도 있다. 심지어 절망감을 가질수도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들을 결코 완벽하게 종이에 옮겨 적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예감 때문이다. 여러분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눈을 가늘게 뜨면서 당장이라도 누군가를 때려눕힐 태세로 글쓰기를 시작 할수도 있다. ]
[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이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스티븐 킹이 생각을 하고 있을지를 보게 되는 편입니다.
글쓰기는 인기투표도 아니고 도덕의 올림픽도 아니고 교회도 아니다. 그러나 글쓰기란 세차를 하거나 눈화장을 하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일이다.여러분이 글쓰기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진지해질 수 없거나 진지해지기 싫다면 당장 이 책을 덮어버리고 다른일을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를테면 차를 닦는 것도 좋겠다. ]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이부분을 보면서 이렇게 느꼈습니다. 스티븐킹이 말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 직접 글을 쓰고 해봐야 아는 것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고 글을 읽으면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바꿔볼까? 나라면 이렇게 바꾸는게 좋겠는데? 상상도 해보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글로 써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글을 쓰기 시작한다면 그 글쓰기도 하나의 말이 되고 그것으로 하나의 나의 생각을 전달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에서 작가의 경험을 통한 글을 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에서도 경험, 습관 등이 고스라니 들어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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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48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48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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