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 그리고 두 걸음 더 >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재독 후 작성] <유혹하는 글쓰기 - 작가 : 스티븐 킹 Stephen King>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 <66 challenge 48일차>
<수정> <66 challenge 51일차 - 2019-04-09 07:54>
[재독 후 작성] 유혹하기? 글쓰기? 왜 유혹을 해야할까? - < 7. 그리고 두 걸음 더 : 도서목록 >
<책: 유혹하는 글쓰기 - 저자 : 스티븐킹 / 번역 : 김진준 >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 그리고 두 걸음 더 ] - 유혹하는 글쓰기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P. 427 ~433 /442>
창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는 이 책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창작론' 부분을 간추려 설명하곤 한다. 거기에는 최우선 원칙도 물론 포함된다. '많이 쓰고 많이 읽어라.'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질의 응답 시간에 누군가는 틀림없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 '댁은 어떤 책을 읽으슈?'
<중략>
이가운데 꽤 많은 책이 여러분의 작업에 새로운 길을 열어 줄것이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재미는 있을 것이다. 어쨋든 나는 재미있게 읽었다.
<목록 생략> <- 이책에서 책 목록을 직접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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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스티븐 킹 작가님이 추천하는 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목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기 전에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하나? 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책 목록을 받는 것은 추천 아닌 그곳에서 느낀 점이 있으니 같이 보고 배워보자라는 의미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실재로 많이 읽으려면 수만은 책 중에 시간을 들여서 양서던 잘못된 책이던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이 있기 전까지는 닥치는 대로 읽으며 시간을 절약하려면 이분들이 추천해주는 책들을 읽어볼 필요는 있습니다.
작가님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부터 배울 수 있고, 같이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얻으며 기쁨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면 피드백도 언젠간 받을 것이며 같이 공유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내가 글을 더 잘 보여 줘야겠다며 열심히 공부하게 되니까 말이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작성하면서 이 파트에서 이런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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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48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48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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