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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꾸] 나는 대학에서 뭘배웠고 어떻게 사용했는가? <출처 - 졸꾸블로그 제목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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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꾸] 나는 대학에서 뭘배웠고 어떻게 사용했는가? <출처 - 졸꾸블로그 제목은 다릅니다.>

동영상을 보고 느낀점/졸구 [JOLGGU]

by Storm, Hong 2019. 4.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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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꾸] 대학에서 배운 게 무쓸모가 되는이유??? 정말?? <제목임의로 지음>

 <참고> 블로그 https://jolggu.tistory.com/532
 참고 글 제목 : 대학에서 배운 게 무쓸모가 되는 이유

 <참고 영상 유트브 체인지 그라운드>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1. 인용구 : "대학에서 공부한 거 사회 나가면 아무 쓸모 없다."

 저는 위의 인용구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학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을 심화과정이라는 것보다는 사회의 가기전의 첫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최소 300만원~ 500만원 정도의 대학 등록금을 내고 기본적인 것부터 내가 초, 중, 고 12년 동안의 배움의 심화과정을 배우거나 환경설정 학우들 선배들과의 관계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300만원~ 500만원이라는 돈은 정말이지 재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낭비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자신이 환경을 사로 간다는 인식을 하지 않는 것 자체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느낍니다. 아직 까지 경험이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다양하고 내가 속해있는 곳의 환경 등을 보면서 환경에 따라서 사람들이 느끼는 것들이 천차만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상황을 그냥 낙관적으로 보고 변화조차 시도 안하는 것들도 많이 보고 하면서 그저 졸업장을 수여 받는데 한 학기당  300만 ~ 500만 정도의 가격에 1학기 즉 8학기 동안 2400만원 ~ 4000만원등을 그냥 허비한다면 그 4000만원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미팅한 이야기 등등 주제를 다르게 받아들이고 그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추억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환경설정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해석해서 느낄 수 있는 그때만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치의 조건을 떠올리며 새롭게 관점을 바꾸고 그때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는 관점에서 졸업장만 단순이 취득할때 그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할 때의 점등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2. 인생 공부 영상에서는 영화 억셉티드에 관한이야기서부터 전반적인 윤PD님과 고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윤PD님의 글을 보면서 환경설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환경설정을 하라 자신에게 맞는 것을 상상하는 플라시보 효과를 누려라 자신이 마치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따라서 그것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을 느끼면서 요즘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힘을 주시는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 윤PD님의 글속에서 '장기 계획' 이라는 단어를 또 떠올립니다.

열정은 장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 불꽃처럼 타올라 으쌰으쌰하는 건 열정이 아니라 몽상이다. 짧게 끝나버린 성취를 열정이라 부르는 사람은 없다. 3년, 5년, 길게는 10년 동안 한 분야를 힘겹게 걸어온 사람에게만 열정이라는 단어가 허락된다. 열정을 찾고 싶다면, 꿈을 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장기 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길 바란다. 그 기나긴 과정 하나하나가 바로 열정이기 때문이다.]  < - https://jolggu.tistory.com/532 <졸꾸 블로그 윤PD님 글에서 인용>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보면서 열정의 가치 지금 당장의 계획 과정을 길게 봐라 꼭 길게 볼 때는 무엇이 필요한가? 혹시 장기적인 계획중 포기를 하지 않게 중간중간에 작은 성취를 넣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1번, 2번을 생각하면서 가치, 열정, 올바른 생각, 환경설정 등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이부분에서 어떤 것들을 느끼셨는지요? 같이 한번 생각을 해보고 원문으로 가서 읽어주시고 함께 피드백등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

지금까지 Storm, Hong의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 다시 읽기 후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성급하게 작성한 부분들을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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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2
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52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경축 ~~~!!" 데일리리포트 100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년도 100일이 지났네?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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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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