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 는 iphone 11 쓰리즈 보다 얇으며, 디스플레이는 120Hz의 재생이 가능성 예측! - (아이폰 12)

iPhone 12에 대한 소식이 다시 한번 흘러나왔습니다.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는 7.4mm로 두 플래그쉽 제품을 이전 모델보다 얇게 만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Ros Young은 120Hz 재상률 디스플레이를 제공 할 다수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면서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도 이와 같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4인치  iPhone 12 와 6.1인치  iPhone 12 Max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올해 말에 출시 되는 4가지 모델 모두 OED를 지원할 것으로 이야기하며 그중 상위 2가지 기종은 더 높은 120Hz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께는  iPhone 12 Pro와 iPhone 12 Pro Max는 이전의  iPhone 11 Pro,  iPhone 12 Pro Max 보다 얇을 것으로 보이며, 2019년 iPhone 쓰리즈의 두께가 8.1mm 인 경우 프리미엄 iphone 12 맴버의 두께는 7.4mm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두 배터리가 모두 더 큰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어 더 긴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문들에 의하면  iPhone 12 Pro 와 iPhone 12 Pro Max 모두 가면 재생률 기술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배터리 수명을 절약하기 위해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의 종류에 따라 두 핸드폰 디스플레이가 60Hz와 120Hz 옵션으로 가변으로 맞춰서 지원하며 원활하게 전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iPhone 12 쓰리즈 제품군의 재생률 값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모은 이야기는 출시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iPhone 1에 대한 소식은 2020년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루머와 관련된 내용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phoneare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