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실패를 다시보고 관점을 달리 생각하고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실패 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달리보였습니다.
잘하는 게 없어요... 하면서 오늘도 내가 잘하는 것이 없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럴때마다 생각의 전환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찬라 예전에도 느꼈지만 생각이 바뀌니 편하다 다시보니 시간이 만들어 져서 내가 만든것인데도 남아서라는 표현을 쓰는 자신을 생각하니
그때 누군가에게 조언도 얻고 책을 읽고 이해하고 그것을 생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잘하는게 없어요를 떠올리며....
다른 직업에서는 나의 실패가 어떻게 사용될수 있을지를 예전에 무기력하게 적었던 글을 보고
Published on Sep 19, 2018 일자에 올라온 영상 뼈아대를 보면서 예전에 썻던 글을 다시 들춰보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게 없어요라는 타이틀의 동영상 https://youtu.be/GOwll6Dnj5c 이동영상이 나에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1. 실패를 조사해야하는 직업 / 2. 실패만을 연구해서 논문등 다른것을 써야하는 직업 /
3. 해내는 것을 못했을때 실패를 이용하여 저번에 이런 것이 있어서 실패했다는 거울을 삶을수 있는것.
이렇게 3가지가 떠올랐고 내자신의 실패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나도 이렇게 해서 실패했다을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
내가 1시간 실패한 경험 수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는 직업에서는 1가지의 실패 1시간이라는 것을 하지않아도 되서 새로운 1가지를 1시간동안 아니 최소한 그 시간 동안은 실패를 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실패라는 것이 결코 두렵지 않고 누군가에게 대입한다면 필요한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겼습니다.
위에서 말한 영상을 보며 다시한번 내마음을 다잡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정말 뿌듯했습니다.
고민없이 실패도 해봐야 하고 누군가에게 필요하다. 그러니 나누고 실패사례도 같이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Storm,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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