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체인지] 나는 변화하려는데 내 몸 상태와 기본기를 모르고 있었다.
참고 동영상 ↓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직장 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ㅣ김봉진 성장문답ㅣ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노답 직장인 미래
게시일: 2019. 2. 14. : https://youtu.be/IrQBDWK07_s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를 가면서 어제는 뭐했나? 지하철에서 생각하다, 나의 몸 상태가 영 아닌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몸이 축나는 건가?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래도 매일 하기로 했던 도전이기도한 나의 글쓰기 주 5회 이것은 꼭 지키자가 생각났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영상을 찾아보던 와중에 무엇을 봐야 할까? 자기개발영상 중에 찾아볼까? 하다 스크롤 넘겨 성장 문답이라는 것들 유트브에서 구독해 두었던 것을 깨닫고 2019년에는 거의 쳐다도 안 봤다는 것을 알고 최신 영상을 보려고 클릭을 했습니다.
[ 그때 마침 2019년 2월 14일에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대표님이 질문에 답변하면서 그과정에서 어떻게 해처 나왔느냐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 정상에서 저는 느꼈습니다. 김봉진 대표가 가장 위험하다고 인트로에서 말한 10년 이것이 무엇일까?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스토리텔링에서 네이버 입사 이야기를 하셨을 때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6개월 뒤에 위치 내가 가고자 했던 것의 기약성 6개월이 지나자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고 주어진 일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스토리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만나서 이야기 했던 후배들에게 "디자인은 이런 거야," "디테일은 이렇게 잡는 거야' 얘기해줬던 친구들이 옆 팀의 팀장이었고 몇 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도 도망갈수 없었던 자신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인생을 잘 못 살았나?" "뭔가 크게 잘못했나?" 이런 좌절감도 들기도 하고, 옆에 있는 후배들은 그래도 예전에 팀장으로 모셨던 분이 옆에서 저로고 있으니까 그 친구들도 민망해 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한 1년 반, 2년 가까이 겪었다고 합니다. "그때 내가 포토샵 기능공처럼 전락해 있는 대 지금 10년으로 여태까지 배웠던 걸로 나머지를 살수 있을까?" "자식들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좌절했다고 했습니다.
그 때를 어떻게 이겨냈냐는 스토리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가 나에게 꽂히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꽂친 메시지의 해석입니다.>
* 나의 기본기는 충실한가?
1. 기본 중에 기본인 나의 몸 상태는 아는가?
2. 내 일들 중에 기본기 100가지가 있다고 가정하면 내가 모르는 것은 몇 가지? 그리고 10가지만 아는가? 어떻게 적용하면 더 빠른가?
[ Q1. 기본 중에 기본인 나의 몸 상태는 아는가?]
A1: 오늘 내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면서 목이 칼칼하다는 생각과 이러다가 감기가 올 수 있겠는데? 어제 약이라도 먹고 잘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철 많이들 생각하는 추워서 하기 싫네 등등 나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몸의 신호 피곤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날 것을 생각하니 업무에 찌들어서?? 재대로 쉬지 못했나??? 휴식의 즐거움도 기본기라고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4당5락이라는 말이 완전히~ 들어가진 않았지만 많이 들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뇌 과학 이야기, 몸 상태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 들이 홍수 같이 쏟아져 나오는데 정작 제 자신은 그것을 꼭 그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기본이라고 주구장창 이야기 했는데. 시간의 핑계 나의 의지력 부족 등이 생겨서 안 챙겼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예를 들어 보면 열이 나고 과부하가 걸리면 버벅거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것을 재대로 사용하지 못해 최대한 쿨링시스템을 갖추어 작업을 하던지 작업을 중단하고 열을 식히는 것을 해야 하는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정비라는 것을 합니다.
저는 이 기본적인 것을 못해 효율성이라는 것을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면서 안 하느니만 못한 그것도 중요한!!!! 퍼포먼스를 잃고 말았습니다. 그 효율성이자 퍼포먼스는 다름아닌 시간~~! 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바로 바로 관리해야 할 시점을 미리 대비 하지 않았기에 문제가 터져야 관리한다는 그 마인드로 있었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좀더 챙겨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모든 것의 우주에서 태어나 지구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든 공통 적으로 가지는 공평하게 부여 받은 24시간이라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오늘 이영상을 통해 생각하다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에 더 나빠지기 전에 실천하러 가겠다고 다짐하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 Q2. 내 일들 중에 기본기 100가지가 있다고 가정하면 내가 모르는 것은 몇 가지? 그리고 10가지만 아는가? 어떻게 적용하면 더 빠른가? ]
A2: 일을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아니 내가 보지 못한 것이 10가지뿐이라면 그것이 기본기에 다른 위치에서 사용성이 많은데 모르고 있는가? 정작 사용이 많이 되고 여기서만 현재 업무 하는 곳에서만 사용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리고 내가 10분할 작업인데 그것을 알았더라면 5분으로 줄일 수 있는 것들이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기본기가 무엇일까? 내가 하는 일과 접목시켜 만약 이직을 꿈꾼다면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에 맞는 포트폴리오 등을 만들고 있을까? 옆에서 이런분에게 대려가줄께 며칠까지 해와봐 ~~! 하고 이야기 했는데. 그분도 기다리고 기회가 또 만남이 그분이 너무 만나기 어려운 분을 만나서 소개 해주려고 하는 상황인데 그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찾아왔을 때. 포트폴리오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다시 기본으로 초심 사회 초년생이 됐을때 열정에 불타서 기본적으로 단순하게 어느 회사야~~!! 그 회사가 뭐하지? 했던 그것을 익혀야겠지? 하고 찾아보고 노력했던 그 시점에서 보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나니 이제서야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 주구장창 경험과 독서 심지어 물건을 구매하고 핸드폰을 사용하고 하지만 그들이 부록이 아닌 필수로 끼워주는 설명서/ 가이드북을 이용하지 않았나? 너무 당연하게 내가 아니까 모르면 그때 서야 쳐다보지 뭐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돌이켜 이 영상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2) 기본기와 맞물려 설명서를 생각해 봤습니다.
설명서 : 기초적인 제품의 설명을 나열한 내용입니다.
1. 이 제품을 누가 사용할지 모른다는 전제하에 만든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2. 제품을 만들 때 구성과 기능 어떤 관점에서 기본적으로 이 제품을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3. 각 기능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1단어 또는 1줄로 요약, 한 단락으로 짧게 요약해 두고 알려줍니다.
4. 제품의 이상이 있을 때는 어떤 식으로 품질을 보증해주며, 어디로 연락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가장 기본이 되는 것도 요즘은 안보는 자신을 보면서 너무 경험으로만 보게 되었던 사고에 멈춰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떠오르게 되고 이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심호하게 작가들의 이야기 내 경험과 이분야에서의 이것을 이렇게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는 자신의 한가지 걸어온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저렇게 하면 안되고 저렇게 하면 알려준 작가 또는 알려준 분의 위치로 갈수 있겠구나?
그렇다면 저것이 나에게 맞을까? 맞는다면 따라 해야지!! 나에게 안 맞는 것이지? 그러면 절대 저렇게 하면 안되!! 라는 것을 잊어버린 내 자신에게 다시 번 경종을 울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목표로 잡았고 지금 하고 있는 직장의 업무 내가 하려던 길이 아닐 있다는 생각도 해보며 나의 기본기를 다지지 않고 있는 자신에게 기본기를 익힐 책부터 선물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일 이직을 한다면 저 회사로 갈꺼야 하고 찍어놓은 곳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 그쪽은 나에게 맞는가? 업무는? 이라면서 기본기 책을 선물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항상 자기개발서 / 동영상 등을 보면 다시 초기로 돌아가 기본기를 익혔다.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능력이 부족하면 다시 무너트릴 용기와 다시 시도할 수 있고 경험이 내가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보다 여기선 이렇게 이것이 작동하네? 하는 것 등을 많이 접목시켜 기본기를 다시 익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했던 것을 뇌리에 박히게 되었습니다.
Ex.) 만인 공통어 영어 / 인구가 많아서 꼭 해두면 좋을 중국어 (사실 공장들의 대부분이 중국에 있기도 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가고자 했던 곳에서 오라는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이것입니다. 조건은 이렇습니다.
쌈박하게 옮겨 승승장구하는 꿈을 꾸고 인정받는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저도 느꼈듯이 모든 사람들이 입에서 기본기가 중요하다 하는데 그것을 정작 일하면서 잊어 버리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그 기본기를 배우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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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되야 하니까요 66챌린지 (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익숙해졌지만 오늘부터 DAY 1일을 잡아보고 합니다.
실천하러 GOGO Right NOW 1일차 글쓰기 완료!!
[지금까지 Storm, Hon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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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고한 영상을 소개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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