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씽큐베이션 신청결과 '간절했던 만큼 결과를 기다리며 느끼다.' - 독서모임
< 결과는 탈락하다 >
<Storm, Hong의 씽큐베시션 신청 + 냉정한 이타주의자 서평 -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독서모임의 서평을 준비한 책은 냉정한 이타주의자입니다. 처음의 서평은 정말 엉망 이었을지 모릅니다.
지원했던 링크 : https://storm1004.tistory.com/522 입니다.
정말 간절히도 바랬던 씽큐베이션의 합격또는 실패 문자 하지만 그것조차 힘들었는지 저에게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곳 당첨자 명단을 보고 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 내가 지원한 서평이 좋건 실컨을 떠나서 내가 전하려고 했던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었다는 것을 의미했으니 말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었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문뜩 뇌리에 스치는 생각 '그것은 방향성이 너무 잘못 되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향성 부재]
① 느낀점 + 책을 인용해 이런 내용이다를 설명.
② ①번방법과 달리 책을 생각하고 정리해서 나만에 방법으로 이부분을 터득해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례가 없었던 것
이렇게 2가지의 생각을 하고 느끼게 되면서 다시 한번 서평을 써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향성 부제의 ②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써봅니다.]
"내가 결과적으로 냉정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책에서 느낀대로 자세하게 인용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감동을 받지 못한 것으로 비쳐질수 있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들도 다시 한번 이런 맥락적으로 다시 생각하여 글을 쓸때는 이런 목적을 가지고 Goal로 가듯이 그런 것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생각을 다 알릴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냉정한 이타주의자는 윌리엄 맥어스킬(William MacAskill)의 책입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고작가님의 추천으로 PD님들이 다읽어봤을 그 책!! 영상에서 나올때 느꼈던 임팩트가 있게 나오고 한번쯤 읽어봐야 겠다했고 주저리 주저리 적어놓었던 서평을 그대로 그때의 임팩트를 살리지 못하고 제출하고 말았습니다.
"OMG 결과는 보지않아도 탈락이라는 것을 제출하고 발표된 후에 다시 읽어보면서 느꼈습니다."
책을 이책의 제목처럼 냉정하게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중에 있던 기부 실천 나눔 등과 같은 키워드가 떠오른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대로 그냥 주저리주저리 풀어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 !! 그것 !!!
"나는 내가 배운 것을 알려주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 실망하지마세요" 하고 알려주는 것 이라고만 막연하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이책의 효율적인 이타주의자의 설명을 할때 마다. 느꼈지만 너무 마감시간??효과? 지원할때의 자기소개,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할 건의사항은 없으신가요? 하고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 이책의 기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선정하는 법 나에게 '어떻게' 나눌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나눈다는 것일까? 어떻게 나눌까? = 기부는 무엇인가? 랑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일방적 생각을 적었는지 효율적으로 적지 못한 것이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2. 진짜 빼웠던 효율성 그것은 시간에 빛대어 보면 낭비 였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정말 필요한 것을 찾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루이스가 데이터를 살펴보고 미국에 남아 종양전문의가 된이유 처럼 나누고자 하는 돈벌이를 택해서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는것 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정말 필요한 나누겠다는 나의 가치도 이렇게 루이스보다 효율적이지 못하게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어떻게 행해지는지 판단도 못한체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은 0.000000001%도 생각하지 않은체 행하려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책을 통해 기부./ 공정 무역의 물건을 살때의 효율성 / 루이스의 이야기를 다시 다른 의미로 해석해 나에게 적용했을 때 효율성이 되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책에서 설명하는 공정무역의 예처럼 그저 좋은 것이 좋겠지? 그들을 위한 것이 겠지?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60억 인구중에 꼭 있을 거야라는 생각에 "갇혀서" 효율성 정말 냉정하게 선(베푸는것)을 봐야한다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책 제목처럼 나의 냉정한 선의 냉정하게 이타주의를 심고 동기보다 더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느겼습니다. 내가 하려는 것은 현재 많은 이들이 하고자 원하는 것일 수 있고, 입장을 반대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에 "독서모임과 서평 내가 선정한 냉정한 이타주의" 라는 책을 통해 한단계더 성장해 갑니다.
매일 주저리주저리 글쓰는 능력은 늘었지만 조금만 "읽어도" 쉽게 늘어지고 지치게 만드는 것은 아니였을까? 다시 생각해보며 오늘의 느꼇던 것들을 서평으로 다시 적으며 마무리합니다.
[도전 글쓰기 변화 냉정한 비판이 필요합니다, 함께 나누며 하고 싶었던 것들 토론을 해보고자 하는 것들 같이 피드백을 받으며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씽큐베이션의 결과를 보며 느꼈던 것들 책을 통해서 전하려고 했던것이 잘못 됬다는 것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졸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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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36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36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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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인스타그램 씽큐베이션 1기 선정자
사진링크 : https://www.instagram.com/p/BvbOindnem5/
당첨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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