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동영상 감상평 Storm, Hong) <유비의 메타인지 - 메타인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 <참고 동영상 - 체인지 그라운드 웅이사의하루공부> - Day 20
[체인지] (동영상 감상평 Storm, Hong) <유비의 메타인지 - 메타인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수정 및 마무리 시간 : 2019-03-09 21:19
<참고 동영상 - 체인지 그라운드 웅이사의 하루공부>
[체인지그라운드 웅이사의 하루 공부 : 제목 - <유비는 왜 항상 지기만 했을까 - 유비의 눈물>
Streamed live 10 hours ago (2019-03-05 22:00) https://youtu.be/2jtXe7ehWmM
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입니다. 오늘은 위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과 강의를 듣고 적은 노트를 요약하면서 전반적으로 추려본 내용의 각 5단계 파트별 느낀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웅이사님이 말씀하신 강의 내용 Part 예시 1] - 서미숙님의 댓글을 통해 얻은 것 (동영상 길이 : 00:01 ~ 05:13)
<강의 내용 중략>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느낀점 -
저는 이것을 설명해 주실 때 이렇게 느꼈습니다. 나에게 자신감이란? 나의 자신감은 무엇이 있을까? 최소한 앞자리를 사수하고 좀더 배우려고 했는지?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집중을 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는 환경설정을 하지 못했던 것과 뭐든지 놓치지 않겠다고 열정을 불태우지 못한 자신의 자신감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서 좀 더 오늘의 나에게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략>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내 자신이 황소인지 다람쥐인지 망아지인지 내 그릇의 크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짜 지금 내가 처한 상황 황소처럼 당당한지? 다람쥐처럼 쫄보인지? 망아지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지? 이렇게 3가지를 놓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나는 망아지처럼 우물쭈물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더욱더 많이 들었습니다.
* 점심시간에 먹을 것을 고민하는 것~!
* 물건을 살 때 나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 이것저것 너무 따져는 보고 결정을 못 내리는지~!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았는가, 너무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내 자신이 더욱더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정리를 한번 더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내가 잘 알아야 당당하게 자신 있게 황소처럼 다람쥐처럼 나를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내용 중략>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느낀점-
메타인지를 느낀다고 착각을 하고 있던 나에게 예전에도 블로그에 주저리주저리 2부 적겠다, 꾸준이 졸꾸하겠다. 글을 쓰는 것이 전부일까? 라는 착각이들 정도로 꾸준히 해야지 결과라도 얻어야지 하는 것에 빠져 있을까? 나의 메타인지는 하고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영상 IQ86만 되면 누구나 미래의 천재 아래링크의 동영상 이라는
(제목 : 23살부터 13년동안 매일 그림을 그렸다 - IQ86만 되면 누구나 미래의 천재 Streamed live on Feb 25, 2019)
링크 : https://youtu.be/lBZ0ss1WGAY)
강의에서도 느꼈듯이 나의 메타인지가 환경설정등도 좋고 정확하게 메타인지라는 것을 알고 실천 하는 것일까? 하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지도 높다고 평가하는 것이 이 인지의 시작일까? 정말 인지도를 평가하는 설문조사가 나에게 있다면 나는 몇 점일까? 하고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수가 낮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들도 많고, 어떨 때는 그냥 포기해 버리기도 하고 나를 잘 알았다고 생각하고만 있었던 때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느낀점-
유비의 "비육지탄"이야기를 통해 그 어려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
비육지탄 - 비육지탄의 비 : 넓적다리 /비육지탄의 육 : 고기 / 비육지탄의 지 : 어조사, 비육지탄의 탄 : 탄식할
자신의 허벅지를 보고 탄식을 합니다. -> 42살에 자신의 허벅지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것
비육지탄의 뜻 - 보람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을 비유한 말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들으며 유비에 대한 스토리를 다시 한번더 새겨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메타인지는 어떨까? 누군가가 이야기 해줘야 아는 것일까? 나는 인지하고 있을까?
메타인지를 네어버 국어사전에 쳐보았습니다.
메타 인지 meta認知
심리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ㆍ발견ㆍ통제하는 정신 작용.
이렇게 나옵니다. 자신의 인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나에 대한 반성 나의 높음을 생각해봅니다.
[웅이사님이 말씀하신 강의 내용 Part 예시 5] - 정리편 (시간 : 41:14 ~ 43:19)
<강의 내용 중략>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느낀점 -
위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나의 메타인지 그리고 내가 실천 하고자 한 것들을 잘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storm1004.tistory.com/421에서 도 적어보고 https://storm1004.tistory.com/419 하고 자 했던 것들에 대하여 다음에 적기로 했던 것들도 정리하면서 나의 메타인지를 높이고 하고자 했던 것을 선언한 것에 대해서 다시 적어봐야겠다. 빼먹은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지금 이 순간 해야겠다.
타이틀만 달아놓고 안쓴 것들에 대한 나 자신의 메타인지 강연 등을 다시 리마인드하며 동영상 평을 실생활에 적용해보자 했던 것들을 토대로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겠다는 이번 주 토요일 남은 시간과 일요일을 통해 약속 등 빼먹은 것들을 하나하나 글을 쓰면서 주저리주저리 했던 것들을 바꾸려고 했던 목록을 적어보면서 다시 한번 하나하나씩 지워 나가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서식도 엉망인 것도 연습하면서 3월 달에는 꼭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연습도 병행하겠다고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보너스 설명]
[웅이사님의 말씀하신 빡독과 독서 모임에 관한 설명] - (34:06 ~ 41:13)
<강의 내용 중략>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브루타>
-느낀점-
빡독과 독서모임에 관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졸꾸블로그의 글들을 한번 설명해 봅니다.
제목 : 당신이 책을 읽으면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
체인지그라운드 2019.03.06 23:44 https://jolggu.tistory.com/515 그 속에서 빡독이라는 단어와 함께 빡독하는 내용 등 책을 읽으면 일어나는 변화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나도 한번 ??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서 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환경설정을 하고 나도 스스로 빡독이라는 단어를 외치며 빡독 빡독 주말에는 원 없이 빡독빡독 해야겠다고 외쳐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해보겠다는 의지 메타인지를 느끼겠다는 의지가 아니라 직접 실천하고 알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느끼는 것을 해봐야겠다는 작은 성취감, 작은 성공 등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찾아보다 보게 된 글을 소개 합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강의를 듣고 적어보며 나의 메타인지에 대하여 반성도 해보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메타인지 생각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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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20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20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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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했던 영상 안드리면 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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