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열정이라는 것에 같쳐 나에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다. <참고동영상 -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체인지] 열정이라는 것에 같쳐 나에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다.
<참고동영상 -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좋아하는 일을 찾는 현실적인 방법
#열정의배신 #스티브잡스 #칼뉴포트 
게시일: 2019. 3. 11.  https://www.youtube.com/watch?v=hKbTz0-nIDw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 입니다.

어제는  스피치 대본을 쎳습니다. - 제출했습니다. 어제의 나는 이렇게 한단계 관문 뚫기를 시도 하고 변화라는 것보다 나자신의 Level을 높이기 위해서 진행 했습니다.  

나의 66 첼린지 도전 22일차 마지막에 매일 다는 글을 아래 적어보면서 오늘은 영상에서 소개해준 5가지 단계에 대해 생각하며 글을 써봅니다.

[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22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22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66일 첼린지 도전 :  오늘은 23일차 ~!!]
 열정에 같쳐 자신의 커리어 자산을 등안시 한체 하루하루를 열정 그래 좋아 하는 거야 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 커리어 자산을 쌓는 5단계 -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에서 가져온 사진 ↑]

 진정한 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의 시간을 찾기위해 메일 누구보다 아침에 열정적으로만 살았던 자신에게 글쓰기라는 동기를 부여해주게 된 후부터 조금씩 달라지고 데일리리포트라는 것을 제대로 쓰는 법 그전에는 그냥 열정적으로 뭐했습니다. 혼자 자기만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진짜 내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일인지? 아니면 어떤 것 때문에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주러리 주러 커리어 자산의 의미도 모른체 열정의 자산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즉 ~~!! 다시말해 난지도 처럼 의미가 없는 것들도 섞여 하나둘씩 쌓여 나중에는 골치덩이가 되어버린 열정이라는 탑에 스스로 꼭대기에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나의 열정을 바라보면서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1단계, 2단계에서는 쉽게 열정적으로 덤비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커리어 자산중 하나에 속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3단계, 4단계, 5단계 에서는 열정만 불태워서는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라는 것을 요즘 글을 쓰면서 또 회사 업무를 하면서 회의가 오고 다시 돌아보고 할때 마다 느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 까? 하면서 말입니다. 

 오늘 영상속에서 3단계, 4단계 5단계의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적어봅니다.

<3단계 : 자신의 목표를 정의하라.>
 1) 궁국적인 목표  
  내가 배운 것을 글로써 표현하고 같이 공유하며 이런 사람도 있고 이렇게 살고 있으며 최소한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를 알려주자!!
 2) 수단 -  1)) 글쓰기 , 2)) 전파, 3)) 주변부터 한번 해보자

<4단계 : 한계에 도전하고 넘어서라.>
  피드백을 구하라 / 의식적 훈련도 같이하라!!
 현재 나의 피드백을 구하는 것을 끊임 없이 글도 작성하고 나의 커리어를 쌓기위해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고 글도 쓰고 남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댓글도 달아주지 못할 정도로 그냥 정보를 제공하는 나의 모습이랄까? 그냥 나의 일기형식이랄까? 수준이여서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으면서 변화하려고 의식적인 훈련을 통해 노력이아닌 진짜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하는 트레이닝처럼 하드하게 해야 겠다는 의식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누시르 야신의 이야기를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에서 배웠던 것을 블로그에 적은 것을 다시보면서 느꼈습니다.  https://storm1004.tistory.com/416
 처음엔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도 격고 했다는 것을 말이죠 도전을 끊임 없이 멈추지 않았다는 것에 나도 다시 도전을 끊임 없이 해서 어느정도 컵에 물이 찬다면 지금 아직 표면장력까지도 가지 못할정도로 물을 따르고 있는데 그 수위선도 넘어가기전 표면장력이라는 것에 걸처 좌절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렇게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도전 아닌 도전을 해봅니다.

<5단계 : 인내심을 가져라.>
 4단계의 이야기를 적으면 끊임없이 도전하다가 무너지고 또다시 일어서고 오늘은 반응이 없다고 좌절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반응을 하게 만들수 있을까? 이방법이 안되네? 저방법은? 그럼 이방법은? 하면서 변화하려고 노력을 해봤는지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인내심이라는 한계를 느껴볼 새도 없이 위의 시행착오라는 단어를 쓰면서 한계에 넘는 시도에 맞서 싸울 용기도 내지 않은체 나자신이 한심하게 있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나자신의 무지함을 영상을 통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인터넷에 인내심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봅니다.

인내심의 맨처음에 나오는 괴롬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마음에서 얻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를 깊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책도 읽으면서 도전하고 책 권수를 쌓아서 경험치의 레벨을 자연스럽게 재대로 독서해서 올리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강의를 듣고 적어보며 나의 커리어 자산이 무엇이 있을까? 에 대하여 반성도 해보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커리어 자산을 높이기 위한  메타인지를 생각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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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돼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23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23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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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을 안드리면 썹썹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