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2 - 4 우리가 몰랐던 낮잠의 역할 [<Chapter 2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수정시간 : 2019-04-14 14:24 challenge Day 56일차>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1 : 하루 속 숨어있는 시간 패턴 ] - <책: 언제 할 것인가?>
* Chapter 2 - 4 우리가 몰랐던 낮잠의 역할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2 - 4 우리가 몰랐던 낮잠의 역할 63중간부분 ~ 66 중간부분/211>
나는 웬만해서 낮잠을 자지 않는다. 아마 어렸을 때는 잤을 것이다. 핳지만 다섯 살 때부터는 낮잠을 젖병을 무는 행위 정도로 생각했다. 아기들에게는 좋지만 어른들이 할 일은 아니다.
<중략> <- 최근에 마음을 바꾼 내용 , 10 ~ 20분 낮잠을 자는 효과내용 그래프를 파악하자
나도 몇 달 동안 오후에 20분씩 낮잠을 자는 실험을 거듭한 후 개종을 결심했다. 낮잠 반대론자에서 낮잠 신봉자로, 낮잠을 부끄럽게 여겼던 사람에서 커피한잔 즐긴 후 낮잠을 자는 '나푸치노'신도가 된 것이다. (이번 장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푸치노 지침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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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이 구절에서 나는 낮잠을 자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습관적으로 낮잠을 자는 것을 실험하기 위해서 주말에 낮잠을 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10~20분 자려고 노력했지만 번번히 잠을 자는 것이 불편하다 1시간이상 그 이상 주중에 월 ~ 금요일이 너무 고단했기 때문에? 잠을 자버리는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모자란 수면을 채우기 위한 내 몸의 보호 기능이었을까?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방법이었습니다.
작가도 이야기하는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2에서 나푸치노에 대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낮잠의 자료들 좀더 찾아보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를 고민해 봅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2 - 5 의 현대판 시에스타의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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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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