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3 - 3 함께 시작하기 : 취업 시즌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Chapter 3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2 : 시작과 결말 그리고 그사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3 - 3 제대로 시작하기 : 잘못된 시작을 피하라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3-3 함께 시작하기 : 취업 시즌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P. 89 ~ 95 /211>

 나는 대학교를 1986년 6월에 졸업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덜컥 졸업장을 받은 것이다. 안 되겠다 싶어 워싱턴 D.C.로 이사했다. 다행이 나는 7월에 일자리를 구했고 첫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대학교 강당에서 학위를 받고 나서 D.C. 도심에 직장을 구하기까지는 60일이 채 안걸렸다(그 기간에도 일을 찾는 데만 전념하지는 않았다. 한동안은 짐을 꾸리고 이사를 하느라 시간을 보냈고, 직장을 구하는 동안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어던 책방에서 잠깐 일하기도 했다).

 <중략>

 우리의 초점을 바꾸고 '언제'와 '무엇'을 같은 비중으로 다룬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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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직업을 구하지 못했을 때의 이야기를 들면서 재대로 했을 때에 대한 이야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불황의 시작 등의 내용이 나오면서 좀더 시작의 어려움 평생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임금의 증가분은 대부분 직장생활 시작한지 첫 10년 동안에 형성 된다는 내용을 보면서 나의 시작이 약함에 대해서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고통 등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도 CEO는 될 수 있다. 등등 자료를 보면서 불황에 졸업한 사람들의 불확실한 시작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제대로 시작보다 어떻게 시작하느냐 방향성의 초점 등 직업을 하면서 스스로의 구렁텅이의 잘못된 시작 내가 느끼는 것들 배운 것들에 대한 시작 성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이 파트가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 데로 적게 되는 구절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 다다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직장에서 느끼는 문제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파트여서 더욱더 그랬습니다. 

어쩌면 기회라고 시작해서 언제, 무엇에 대해서 알았다고 시작할 수 있는 시점에서는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표현하는데. 어쩌면 그 이면에 대해서 내가 좀더 생각하게 만드는 Chapter의 chapter 3-3 함께 시작하기 : 취업 시즌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곰곰이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ING인 이 시점의 생각 등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발전할 시작의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다음 글에는 Chapter 3 - 4 시간 해커를 위한 안내서 3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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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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