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4 미들 포인트 : 반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지점 <Chapter 4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2 : 시작과 결말 그리고 그사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4 - 미들 포인트 : 반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지점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4 전체 P. 103 ~ 127 /211>
"어떤 이야기를 한창 읽는 중이라면 그것은 전혀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혼란일 뿐이다. 어두운 포효, 무분별, 깨진 유리와 나무토막의 잔해일 뿐이다."
-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중에서
곧게 뻗은 탄탄대로만 밟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의 삶은 에피소드의 연속이며, 에피소드 하나하나에는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다. 처음은 기억에 남는편이다(사랑하는 사람과 처음 데이트했던 날은 기억에 또렷하다). 끝도 역시 두드러진다(조부모나 부모나 아니면 사랑하는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던 때와 장소도 대부분 기억에 선명하다). 그런데 중간은?? 중간은 가물가물하다.
<중략>
그 지점은 바로 중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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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이번 Chapter 4 중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처음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반전을 노리려면 중간에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처음의 기억보다 더 오래갈 수 있는 마지막의 효과를 설명해줄 것 같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이번 Chapter 4 의 중간이라는 타이틀을 보자마자 지금의 내가 중간에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면서 빨리 중간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4장의 간략 설명을 들으면서 소제목에 좀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글에는 Chapter 4의 소제목들의 내용 및 느낀 점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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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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