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4 - 1 중년의 위기, U자의 실상 [<Chapter 4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2 : 시작과 결말 그리고 그사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4 -1  중년의 위기, U자의 실상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4-1  중년의 위기, U자의 실상 P. 104 ~ 108 중간까지 /211>

 1965년에 자크라는 무명의 캐나다 심리학자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사이코어낼러시스 international Jounrnal of Psychoanalysis>라는 무명의 잡지에 논문을 한편 발표했다.

 모차르트, 라파엘, 단테, 고갱 등 저명한 예술가들의 전기를 검토한 자크는 예술가들 중 37세에 죽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런 빈약한 사실적 토대 위에 프로이드의 개념을 몇 층 올렸다.
 그리고 중앙에 모호한 임상학 적 일화의 계단을 턱하니 배치하자 건축적으로 그럴싸한 모습의 이론이 갖추어졌다.

<중략>

중년에도 행복도는 삶을 바꿀 만큼 절망적이지 않았다. 그저 살짝 내려앉았을 뿐이었다.

<중략>

 그렇다면 환경에 대한 유연한 반응이 아니라 어찌할 도리가 없는 자연의 힘이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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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중년의 위기라는 것은 아니더라도 은퇴를 하는 나이를 잡는 50~60대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은퇴를 하는 나이가 아니라 이 책의 행복도 수준을 보면 중년이라는 행복도의 10대 ~ 50대로 잡고 보면 30대~40의 행복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뿐 아니라 다른 곳 인터넷 뉴스, 신분 등에서도 나타나 듯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느끼는 것이 전부 그럴까? 왜냐면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점점 중반으로 가고 있어서일까? 
 저도 생각을 해봅니다.  30대의 행복도가 단순이 느끼기에 따라서고 그쯤 되면 어느 정도 매사에서 오는 한계점과 임계점 직전의 상황이어서 그런 듯합니다. 

 20대에 재대로 못해놓은 것에 대한 후회도 많이 받으며 중간에서 신출내기 즉 신입사원과 위에서의 압박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구간이어서 그럴 듯합니다. 또 그쯤 되면 결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는 구간이어서 그러겠죠? 

 행복도만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느끼는 사람마다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음 글에는 Chapter 4 - 1 하누카 의례, 대충 넘어가는 성향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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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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