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4 - 3 '어이쿠' 효과, 팀의 변화를 주는 타이밍 <Chapter 4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2 : 시작과 결말 그리고 그사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4 - 3 '어이쿠' 효과, 팀의 변화를 주는 타이밍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4 - 3 '어이쿠' 효과, 팀의 변화를 주는 타이밍 P. 112 중간 ~ 116 6줄까지 /211>
훌륭한 과학자들은 별것도 아닌 생각을 대단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재주를 지녔다. 닐스 엘드리지와 스티븐 제이 굴드가 그랬다. 1970년대에 두 사람은 고생물학을 연구하는 젊은 학자였다. 엘드리지는 3억 년 전에 살았던 삼엽충을 연구했고, 굴드는 카리브 달팽이의 두 변종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중략>
그러나 중간지점에서 가장 확실한 동기를 유발하는 알람은 약간 늦게 뛰고 있을 때 울리는 알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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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프로젝트 등에서 '어이쿠'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차 하고 바꾸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만큼 그것을 바로 실행하는 것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에 대한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생겼던 지점 그것은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중간에 하다 보면 이것이 아차 하고 잘못 됐다는 것을 떠올린다. 그때 그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만들 때 중간에 어느 부분에서 프로그램이 엉키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PC게임, 모바일 게임을 하다 보면 매주 몇 일날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정리하는 시간 업데이트를 가지는 날을 정하고 그때 마다 업데이트를 합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프로그램적 오류로 인해서 사용자들에게 무리가 가는 경우 게임에서도 업데이트를 한다.
그 외의 사용하는 어플이라면 개선을 위해서 UI사용자들의 불편성을 바꾸기 위해서 어플들의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것이 어이쿠 잘못됐어요. 바꿔주세요 하는 피드백을 잘 고치고 있는 하나의 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어이쿠 라는 것의 신호를 이 책에서 표현한 것과 내용들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호를 보내는 타이밍을 잘 구분해서 잘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4 - 4 하프타임 효과, 슬럼프를 스파크로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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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5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3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2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1일이 지났네? 102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3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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