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5 - 엔딩포인트 : 마지막엔 감동이 필요하다 <Chapter 5 설명>]>
[재독 후 작성] 나는 언제 해야할까? 의 고민을 하다!!
<책: 언제 할 것인가? - 작가: 다니엘 핑크>
<서평의 시작 '인용문 요약하기'>
* 착각하지말라 당신의 요약은 서평의 시작이다. 그리고 구분하라 !! 요약은 요약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 축약적 요약은 요약이다!! 요약과 서평쓰기의 연습을 통해 진정한 서평을 써보자! <요약>
[밑부분에 Storm, Hong의 생각에서 자세하게 느낀점등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Part 2 : 시작과 결말 그리고 그사이 ] - <책: 언제 할 것인가?>
Chapter 5 - 엔딩포인트 : 마지막엔 감동이 필요하다.
<전자책 타블릿 가로보기 chapter 5 전체 P. 128 ~ 154 /211>
"해피엔딩을 바라겠지만, 그것은 이야기를 어디에서 끊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문제다." - 오손 웰스
해마다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라톤에 참여한다. 그들은 여러 달을 연습한 후 어느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화 끈을 조이고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1,100개의 마라톤 대회에 나가 49,195킬로미터를 뛴다. 다른 나라들도 도시나 지역단체들이 주최하는 약 3,000개의 마라톤 대회에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대부분 마라톤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이다.
<중략> <- 마라톤 이야기
결말은 기호화하게 만들고 편집하게 해주며, 결말은 울디를 한 단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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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 및 서평입니다.]
위처럼 나에게 마라톤 대회처럼 처음으로 해보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결과의 끝을 보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해봤을 텐데 그것을 잘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는 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chapter 5에서 마지막엔 감동이 필요할 만큼 내가 해냈다는 것을 가져올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chapter 5에서는 감동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다음 글쓰기에서는 Chapter 5 -1 활력제 : 왜 결승점이 가까워지면 더욱 분발하는가?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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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6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56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4일이다. <데일리 리포트 104일차>다 ~~ 오늘도 완료해야지 그리고 19년도 104일이 지났네? 105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05일의 데일리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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