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을 듣는 것만으로도? 낭독에 대해서? 이전 동영상의 소크라테스도 즐겼던 대세 독서법이라고이야기해주시면서낭독에 대해서이야기해주셨습니다.
1. 난독증이 있는 분에게 매우 효율적인 독서법
2. 낭독 자체가 아웃풋(output) 3. 글쓰기, 특히 퇴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3가지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중 낭독 , 난독증, 퇴고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모르시는 영상만 가지고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같이 생각해 보려고 네이버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1. 낭독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
2. 난독증 - 네이버 어학사전
3. 퇴고 - 네이버 지식백과
그렇게 낭독, 난독증, 퇴고에 대한 단어를찾아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교과서의시 낭송하기,교과서 읽기(낭송이라 해도 되겠죠??),시낭송 발표대회 등등다양한 내용으로 낭독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우리는 알지 못했다. 그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생각해봅니다.
* 나에게 난독증이 있나?곰곰이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끔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단어가 어려울까? 아니면 책을 그동안안 봐서어려울까? 배경지식이 없어서 일까? 기초지식을쌓아야 하는것을 하지 않아서 일까? 어떻게 기초지식을 쌓는 책들을찾아볼 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술술 읽힌다는 것과 다르게 책의 깊이를 보지 못하는 것도 문맥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사고력이 부족하고 있다는 것일까? 아니면 따른 맥락의 난독증일까? 단어 그대로는 아닌데? 하면서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냥 습관화돼버린 것 같다. 자연스러운 치유???
* 낭독이 퇴고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은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을 합니다.다른 사람이 내 글을 어떻게 읽을까? 이렇게 글을 쓰면서 가독성과 여러 가지 등을 생각하다 보니 진짜 내가 주저리주저리 글을 쓸 때가 많았구나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쓰인 글을 가지고 같이 토론하고 어떻게 글을 고쳐볼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낭독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낭독을 듣는 것 초등학교 시절 때부터 몇 번 읽어봐 했을 때 그 느낌이랄까? 요즘 전자책(E-book)의 글을 읽어주는 시스템을 통해서 최대한 집중하면 하루에 많게는 한 권 어쩔 때는 30~50페이지, 100~150쪽 이렇게 읽은 날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항상 내 독서법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E-book의 발달 책을 대신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에 좋다는 글을 보고서 저도 착안해서 나에게도 맞지 않을까? 책만 읽으면 졸음이 쏟아지고 눈이 찌뿌둥하고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할 때마다, 옆에서 다른 사람이 읽어주면 어떨까?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E-book을 펼처들고 글에 자연스럽게 형광팬 등으로 어느 부분을 읽어주고 있습니다도 딱딱 집어주면서 글에 온전히 글에 집중하고 외부의 소리도 어느 정도 차단하는 효과를 누리고 나니 독서의 몰입에 좀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어주는 것이 어떨 땐 어려운 책이어서 어렵다면 잠시 TTS 읽는 e-book을 멈추고 보는 E-book을 이용하면서 함께 작가의 생각에 어울리는 클래식이면 클래식 지금 배경음악을 무엇을 깔면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까? 를 생각하게 되면서 읽으니 한결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오늘 배운 낭독의 장점을 살려 책을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그것이 맞지 않는다면 자신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함께 실천해 봅시다.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동영상을 안드리면 섭섭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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