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 역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 [참고 영상 - 체인지그라운드 / 뼈아대 유트브]
[체인지] - 역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체인지 그라운드 - 참고 영상>
독일의 비극이 시작된 결정적 이유
게시일: 2019. 4. 24.#역사 #경제 #히틀러 #하이퍼인플레이션 #독일
https://www.youtube.com/watch?v=a_pOLwJTSmQ\
<뼈아대 - 명져파해치기>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올해 최고의 경제교양서!)
게시일: 2019. 4. 25. #돈의역사 #추천도서
https://youtu.be/ylXpnk19djg
<체인지 그라운드 - 웅이사의 하루공부>
[실시간 라이브 방송] : 2019.04.25 일에 실시간 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편집일 게시일: 2019. 4. 26.] https://youtu.be/tdCstN-YyLU
참고 책 : 홍춘욱,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돈의 역사>
[안녕하세요 Storm, Hong입니다.]
이번 주 서평을 쓰기 전에 영상에 대해서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1.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의 내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역사를 등 안시 했던 것이 어떨 때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 어느 시대에 무엇이 있었다 이야기할 때 그렇구나 하고 맞장구만 치고 있을 때, 내가 많이 모르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TV에서 3.1절 등 설민석 선생님이 나오셔서 이야기할 때마다 재미있게 그 TV 화면에 몰입돼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신박사 TV에서 언급되는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 저자 : 유발 하라리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역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어 줍니다.
<아직 어느 정도 읽기는 했지만 자세하게 읽지를 못해서 자세하게 적지 못했습니다.>
Yes24 책 소개 내용을 인용해 봅니다.
책 소개 -> Yes 24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멀고 먼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 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생물학, 경제학, 종교학, 심리학, 철학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생생하게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호모 사피엔스부터 인공지능까지, 기나긴 역사의 시간을 한 권으로 써 내려간 문명 항해기.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쉽게 써져 있는 것입니다. 광고에서 이병헌이 "사피엔스" 하고 이야기한 책이다.
*읽고 나서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으면 좀 더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독을 결심하게 되고 서평을 쓰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 국사시간과 사회시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한 것에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tv프로의 역사를 설명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재미있었는데... 하면서 공부해야겠다 해놓고 넘겼던 것이 후회가 되기 시작합니다.
지금에서야 깨닫는 것일까요? 깨달았으니 더 뒤처지기 전에 앞으로 나가려면 최소한 1보다 더해야 하겠죠? 1.2배? 1.5배? 이 정도 해야 다른 분들 따라잡을 수 있을 까요? 생각을 시작한 순간부터는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는 길 뿐이겠죠? 이번 주 주말에 이 책을 재독 완독으로 독파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어봅니다.
3. 참고 책들의 서평을 쓰기에 앞서 먼저 위 영상 3에서 소개된 책 돈의 역사 - 저자 : 홍춘옥 박사
이 책을 읽는 중이고 영상에서 나온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중 히틀러 부분은 읽고 영상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한결 책으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직 읽고 있기 때문에 Yes24 책 소개를 인용해봅니다.
<서평은 완성되는 대로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책 소개 -> Yes 24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세계를 바꾼 사건 이면에는 ‘돈’이 있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면 세계의 흐름이 보인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쓴 ‘돈의 역사’
역사를 알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역사 이면에 있는 돈의 역사를 각종 자료를 통해 재조명하다.
돈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경제 역사교양서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를 바라볼 때 종종 특정 인물의 의도, 개성, 상황 등 인물을 중심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소수의 인물이 가진 개성만으로 거대한 세계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은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흐름을 통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옥 박사가 쓴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독자 여러분이 금융이라는 커다란 돈의 흐름을 통해 세계를 보는 안목이 성장하길 바라며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중요 사건들을 금융의 관점에서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 홍춘욱 박사는 프랑스보다 군사력이 열세였던 영국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 시스템의 도움이 있었음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만이 아니라 18세기부터 서양이 동양보다 잘살게 된 이유, 미국이 패권국가로 올라가며 국제경찰을 자처한 이유, 금본위제가 일으킨 영향들, 일본의 버블 자산이 일어난 배경, 광복 이후 토지개혁과 이후 외환위기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한 역사적 사건들의 배경에 있는 ‘돈’에 대해 각종 참고 자료와 도표를 통해 세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역사를 통해 돈을 배우고, 돈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경제와 역사가 결합된 매우 유용한 대중교양서로, 독자 여러분에게 세계를 움직이는 ‘돈’을 배우고 더 나아가 세상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그렇다. 역사 중에서 발달 중에 돈이라는 것을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이 흐름이다. 역사에서 우리가 수렵생활이 끝나고 농경사회 그리고 물물교환 사회로 변모하는 역사 속에서 물질을 교환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줄 때 내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를 정하고 사람들끼리 물물교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 많이 필요하고 자신을 치장하는 것들을 얻기 위해서 그것들의 어떤 것으로 통용되던 시절 일정하게 많이 필요하게 된 공통적인 것으로 원하는 것을 바꾸기 시작했고 그것이 바로 많이 필요해진 단위로 써의 화폐로 통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화폐에 대한 것도 우리가 기록으로 남기기 전부터 훨씬 전에 이미 역사 속에서 녹아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역사를 배우고 그 속에 녹아있는 돈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씹어 먹고 돈과 역사 2가지를 배워 서평을 작성하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1 ~ 3을 생각하면서 과거의 역사에서도 배울 것이 있으며 우리가 그런 방법으로 실패는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것을 하지 말아야지 성공한 사례는 자신에게 맞는 것이라면 따라 하면 되고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역사의 책 독파를 하겠다고 한 사피엔스 / 돈의 역 사이 두 권을 아주 잘근잘근 씹어 먹고 소화시켜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역사의 중요성 함께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 함께 느껴보아요~!!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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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을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아래 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 홍춘옥 저 출판사 : 로크미디어 출간일 : 2019년 0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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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68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68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16일 차다.>~~!! 116일?? 오우야 벌서 116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15일이 지났네?
115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16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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