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3부 2장 산업혁명 vs. 근면혁명

[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책 제목처럼 서평과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입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돈에대한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평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우선 각장 별로 살펴보면서 이 책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3부 맬서스와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2장 산업혁명 vs. 근면혁명

" 물론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은 포드의 발명품이 아니다. 포드가 시카고 도축공장을 방문한 뒤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당시 도축공장에서는 가축을 갈고리에 걸어 늘어뜨린 다음 이동시켜 수십  명의 근로자들이 자기가 맡은 부위만 전문적으로 발라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무거운 자동차를 갈고리에 걸수 없었기에, 포드는 큰 벨트 위에 차를 놓는 식으로 공정기술을 수정했다. 이 결과 폭발 적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었고, 1909년 1만 대에 불과했던 생산량은 1918년에는 66만 4천대로, 1922년에는 연 130만 대로 늘어나기에 이르렀다. "

<홍춘옥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3부 2장 中>  

 에도막부 시기에 일본에서 대단히 인상적인 상공업의 발달이 나타났음에도 산업혁명이 끝끝내 발생하지 못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답변 중의 하나가 바로 '인구 과잉'이다. 전국시대(戰國時代)가 끝나고 평화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1800년경 일본은 중국 청나라처럼 인구 과잉 시대에 진입했다.

<중략> 

 이 대목에서 의문을 느끼는 독자들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왜 영국에서는 인구 과잉이 나타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나타났을까? 이 의문을 다음 장에서 풀어보기로 하자 .

<전자책 태블릿 가로보기 전체 37% 중간  ~ 39%까지>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산업혁명을 공부하다보니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의 개발로 많은 노농을 절약할수 있는 것이 발명되면서 영국의 발명가들의 시간과 돈의 연구를 개발에 쏟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렇다. 그때 무엇을 알고 어떤것을 시도해야지? 할때는 확 쏟아부을수 있는 상황의 산업혁명이라는 것처럼 노동력이 값비싸지는 것에 기계를 이용하는 이득이 좋아져 많은 산업이 변화 했다. 그것은 산업형명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블로그에 나온 책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 > 저자 : 조반니 아리기 / 출판사 : 길 / 발매 : 2009.11.30>https://enhance.blog.me/221342563385 블로그 내용입니다.

 정말 근면혁명 베이징의 애덤스미스에서도 말하듯이 근면혁명에 대한 개념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농민 봉공의 해방부터 되었는지 진짜로 무엇이 있었는지 1670년대를 살지 못했던것을 어떻게 배웠는지 진짜 전해저오는 글속에서 알수 있도록 찾아서 알려준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배운것 이부분의 역사 우리가 어떻게 그시대를 만나는지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 생각하고 보지 못했는지, 역사속에서 많이 배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2차 산업혁명 , 제 3차 산업형명 , 제 4차의 산업혁명등 여러가지의 의미를 알게되면서 역사를 알게 되는 효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이책에서 나는 역사의 흐름을 다시 한번 읽었다. 그속에 경제력이 숨어있다는 것을 세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79 (1기+2기) 일 차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79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27일 차다.>~~!! 127일?? 오우야 벌서 126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26일이 지났네?
126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127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 작가 : 홍춘옥 / 출판사: 로크미디어 /  출간일 : 2019. 04.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