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3장 영국은 어떻게 '인구 폭발'을 피할 수 있었나? - [참고 책 - 돈의 역사 / 저자: 홍춘옥 박사]
[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책 제목처럼 서평과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입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돈에대한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평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우선 각장 별로 살펴보면서 이 책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3부 맬서스와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3장 영국은 어떻게 '인구 폭발'을 피할 수 있었나?
18세기에는 10알 이상의 수확을 기대하게 된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농업 혁명은 '인구 과잉'의 위험을 높인다. 실제 18세기 잉글랜드 지역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났다.그럼 어떻게 영국 런던 근로자들의 임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많은 유럽인, 특히 잉글랜드 및 아일랜드 사람들이 신대륙으로 이동 했기 때문이다. 16세기 스페인이 신대륙을 개척할 때를 돌이켜보자. 당시 식민지 경영을 위해 본토의 젊은 사람들이 빠져나간탓에 경제 전반에 강력한 인플레가 나타났다.
<홍춘옥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3부 3장 中>
일본과 중국은 '인구 과잉' 상황이었기에 굳이 값비싼 기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인력을 대체 할 이유가 없었던 반면, 영국은 정반대 상황이었다.
<중략>
다음 장에서는 영국이 '산업혁명'을 추진하며 세계 최대 강대국이었던 중국을 어떻게 무너뜨리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자.
<전자책 태블릿 가로보기 전체 39% ~ 40% >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인구 증가의 이야기가 나온 것은 농업 혁명이라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3부 3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구 폭발적 증가에는 혁명적이라는 것이 숨어 있었습니다.
혁명적인 사건즉 농업 혁명이라는 것이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77787&cid=40942&categoryId=31870
그렇다 위에 출처에서도 말했듯이 기술의 발전으로 크게 성장하여 그쪽에서 변화된 것을 누리고 함께 성장을 꾀한 것이 인구증가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그 이후 농업혁명과 관련된 내용 생산성의 작물 차이 등이 나옵니다. 조건이 아시아에 비하여 인구 과잉이 발생하기 쉽지 않았다고 한다.그럼 왜 영국이나 네덜란드는 인구압이 높지 않았을까? 가장 유력한 가설은 유럽 사람들이 결혼을 늦게 하거나 상당수가 (종고적인 이유 등으로)결혼을 아예 하지 않았던 반면, 동아시아에서는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서유럽과 동아시아 여성의 초혼 비율과 출산율에 큰 차치가 없었다. 예를 들어 1790년을 전후해 벨기에나 영국 여성들의 평군 초혼 연령은 24.9세와 25.2세였으며, 이들의 출산율도 각각 6.2명과 4.9명으로 결코 낮지 않았다.
이렇게 역사를 통해서 보면 증가폭은 혁명적인 사건등이 나올때 많이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농사에 관한 혁명의 이야기가 나오는 장이어서 좀더 흥비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그래프 각장마다 나오는 내용 중 하나 근로자들의 임금에 관한 내용이다. (은에 관련된 내용)
그렇게 역사를 배우고 나니 이장에서 인구 증가를 막을 수 있던 것도 그 시대의 사회 상황과 그 시대의 역사적 기록을 보지 않는다면 몰랐을 것이다.
엘빈 토플러가 말한 제1의 물결 농업혁명이라는 것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장에서 이야기한다는 산업혁명의 약간의 내용도 이야기하며 엘빈 토플러의 제2의 물결 속에서 나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경험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은 어떻게 '인구 폭발'을 피할 수 있었나?라는 제목을 통해서 인구에 관련된 내용 혁명적인 내용이 있지 않을까?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삶 속에 역사가 녹아있듯 내가 살고 있는 역사도 하나의 기록으로 큰 사건들을 통해서 남아 있을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이 책에서 내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 졌고, 그저 뉴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
다음장 [3부 4장 마약왕 왕국!]도 공부하면서 설명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음 글쓰기도 기대해주세요 ^^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92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14일 차 26일차> <-비몽사몽 복사를 해서 적은날 때문에 26일이 맞습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92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40일 차다.>~~!! 13일?? 오우야 벌서 140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39일이 지났네?
140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40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 작가 : 홍춘옥 / 출판사: 로크미디어 / 출간일 : 2019. 04. 24일>
[재독 후 작성] 4장 마약왕 영국! - [참고 책 - 돈의 역사 / 저자: 홍춘옥 박사] (0) | 2019.06.01 |
---|---|
[체인지] 스케일을 읽었다 그리고 서평을 작성하다. - (1 - 읽게된 동기) (0) | 2019.05.18 |
[재독 후 작성] 3부 2장 산업혁명 vs. 근면혁명 (0) | 2019.05.07 |
[재독 후 작성] 3부 1장 왜 청나라에서 산업혁명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0) | 2019.05.07 |
[재독 후 작성] 2부로 부터 얻은 교훈 / 화폐 공급이 줄 때 경기가 나빠진다! (0) | 2019.05.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