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후 작성] 4장 마약왕 영국! - [참고 책 - 돈의 역사 / 저자: 홍춘옥 박사] - It 정보 공유
[재독 후 작성] 4장 마약왕 영국! - [참고 책 - 돈의 역사 / 저자: 홍춘옥 박사]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재독 후 작성] 4장 마약왕 영국! - [참고 책 - 돈의 역사 / 저자: 홍춘옥 박사]

본문



[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책 제목처럼 서평과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입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돈에대한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평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우선 각장 별로 살펴보면서 이 책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3부 맬서스와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4장 마약왕 영국!

 18세기 초반 까지 세계의 양대 강국인 영국과 중극의 상황을 잠깐 정리해보자. 중국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무한에 가까운 인력이었다.
중국은 쌀농사 덕분에 4억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인구를 가지고 있었고, 1인당 소득이 서양에 비해 낮을지는 몰라도 워낙 인구가 많아 거대한 시장과 군대를 가질수 있었다. 반면, 영국은 중국에 비해 인구는 훨씬 적었지만 1인당 생산성이 매우 높았고 특히 해군이 무척 강했다. 물론 먼 중국까지 군대를 파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도와 싱가포르 등 중국으로 가는 중간 기착지에 식량과 보급 물품을 충분히 쌓아둔다면 중국을 직접 위협할 수도 있을 터였다.

<홍춘옥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3부 4장 中>  

 18세기 초반 까지 세계의 양대 강국인 영국과 중극의 상황을 잠깐 정리해보자. 중국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무한에 가까운 인력이었다.

 <중략>

다음은 영국을 견제할 가장 중요한 강자, 미국이 겪은 남북전쟁에 대해 살펴보자.

<전자책 태블릿 가로보기 전체 41% ~43 % >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인도에서 재배되던 아편, 아편은 중국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왔다. 1405년 환관 정화(鄭和)의 통솔 아래, 2만 7870명이 넘는 선원을 태운 보선 64척이 난징을 떠나 인도양을 향해 나아갔다. 아프리카와 인도의 수많은 나라에서는 중국의 보선에 담겨온 풍부한 물산에 대한 보답으로 아편을 선물했다. 그리고 이 약은 미약(媚藥)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남성의 양기를 보충하고 정력을 되찾는 데 쓰인다'라고 선전되었다.

 그렇게 아편이 퍼지게 된 것은 영국이 받은 선물들로 인해서 중국과 교역이 되던 그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영국인들도 자신이 악마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영국 교회 지도자들은 "영국의 본성에 이렇게 해로운 것은 없다."고 지적했으며, 한 익명의 목사는 이를 '영국의 국가적인 죄'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치가와 기업인들은 전혀 입장이 달랐다. 그들은 청나라 정부가 아편 수입을 규제하는 것에 분노를 표출했고, 중국 정부에게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대영제국의 권리, 의무, 이익'을 세웠다.

그 뒤에도 나온다.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한 데다, 중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하던 무역역조를 '아편 판매로' 해결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아편이 유입된 것으로 인해서 영국의 조달과 함께 영국이 인도에서 받아온 것들로 인해서 이미 상류층에는 아편이 중 되어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영국의 아편에 대한 생각도 여러가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치료 목적에서 중독되는 마약으로 변모하기까지 많은 역사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파트의 그래프 등도 보면서 아편전쟁 직전 중국으로 유입된 아편의 양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터키산 아편의 수입이 두드러지다 1930년 중반 이후에는 인도산 아편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1818년부터 본격적으로 팔린 파트나 아편의 영향으로 판단할 수 있을 습니다. 

 그만큼 금단과 중독성이 있는 약물인 것을 이번 챕터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3부 5장 미국 남부는 왜 그렇게 노예제도 폐지에 강력하게 저항했을까? 에 대해여 이야기하겠습니다. 

다음 글쓰기도 기대해주세요 ^^]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04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36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04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52일 차다.>~~!! 오우야!! 벌서 152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51일이 지났네?
151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52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 작가 : 홍춘옥 / 출판사: 로크미디어 /  출간일 : 2019. 04. 24일>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