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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포기하는 삶,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 - [참고 영상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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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포기하는 삶,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 - [참고 영상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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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포기하는 삶,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  - [참고 영상 : 유튜브]

<참고 영상 : 유튜브  신박사TV>
얼마나 포기할 수 있나요~?
게시일: 2019. 5. 18. https://youtu.be/suMzWJcCXEQ

<참고 영상 :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
* 구글 CEO가 막례쓰를 만나고 싶대요!! 만남공개!!! [박막례 할머니]
게시일: 2019. 5. 19. https://youtu.be/kegpUeJ3Fsg

* 미쳤다!!! 진짜 유튜브 CEO가 막례쓰보러 한국오다!! [박막례 할머니]
게시일: 2019. 4. 21. https://www.youtube.com/watch?v=TcUgE9PyNLo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 내가 얼마나 포기할 수 있는가 나의 포기하는 삶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포기하는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당신의 포기하는 삶에 대해서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에 하고 싶은 것 각 시간마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설정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준비를 하고 달려간다는 전제하에 나의 시간의 사용량을 생각했을 때,  최대한 잠을 빼고 밥 먹는 시간을 빼면 14라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 쉼 없이 달렸을 때의 14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잠을 7시간 자고 밥 먹고 잠깐 쉬는 시간을 포함 아침, 점심, 저녁이라고 치면 3시간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지 않고 나누어 14시간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어떤 생산성이 나올까요?

 항상 글을 쓰면서 영상을 보면서 나는 1시간 내에 쓸 수 있을까? 항상 다른 유혹 다른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히 내가 영상을 요약하고 생각나는 것을 정리하는데 1시간을 온전히 쓸 수 있을까?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이 대부분 길어야 40분 정도 짧게는 5~15분 정도인데 읽고 나서 내가 느낀 것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팩트를 뽑아낼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영상을 보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어려울 수도 있겠는데?

 하루에 1글 꾸준히 올리기도 힘든데. 이렇게 14시간을 풀로 에너지 주제를 바꿔가면서 하면 더욱더 하기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온전히 하루를 나의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서도 이렇게 까지 한다면 성공 안 하고 머물러 있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쌓다 보면 실패했다? 잘했다는 피드백을 누군가에게는 받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면 어쩌면 숨 막힌다고 할 수도 있는 포기 하면서 14시간을 집중한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 어떻게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 CEO와 구글의 CEO를 만날 정도로 영향력이 있으며 MBC뉴스데스크까지 출현하게 되었을까?>

 2017년 1월 30일 유튜브 채널을 개시하고  여행 컨텐츠부터 올리기 시작한 할머니 그의 시작은 대단했다.

일상 자체를 보여주고자 했던 할머니를 통해서 손녀이자 편집자인 그분은 할머니라는 것을 잘 표현하고 할머니가 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내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치매에 걸린 언니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내 일상을 남기겠다고 시작하신 할머니 그의 구독 수는 87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전 세대에 걸쳐서 유튜브를 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영향력을 펼치는 할머니도 꾸준히 2년을 넘게 해오셨기에 가능했다는 것~! 여기서 중요한 것을 하나 배우게 됩니다.

 꾸준이라는 단어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꿈을 찾아 노력하고 하고자 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 그것을 찾아주는 손녀와의 콜라보 이 멋진 작품이 유튜브라는 채널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꿈 내가 파고자 했던 이야기 이 박막례 할머니의 사례를 통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 

 나는 저것처럼 꾸준히 노력을 해봤을까? 꿈을 향해서 중간에 시련이 닥쳐오면 포기만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이 영상들을 통해서 과감하게 포기해야 할 것과 그 순간에서 얻을 수 있는 순간의 힘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할 수 있는 자체의 습관의 힘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의 꿈에 대해서 되새겨 봅니다.

I want to learn. (수단) /  I want to live for share experiences in learning. (꿈) 
나는 배우고 싶다 (수단) / 나는 배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살고 싶다. (꿈)

배우는 싶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는 것의 상징입니다. 
나는 배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은 내 경험이 잘못되면 그것은 누군가에게 잘못된 길을 가게 끔 할 수도 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진정 제대로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는 것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보면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게 됩니다.

 꿈에 대해서 잠시 소홀했고 위 할머니 사례 외 주구장창 환경설정, 시간 나를 알아야 한다. 등등 많은 것을 입력(INPUT)하고 밖으로 표출하려고  출력(OUTPUT)을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입력이 아닌 것에서는 오류도 만나고 실패라는 답도 출력해 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실패했다는 것을 느끼며 좌절이라는 것을 겪으며 포기하고 좌절하고 다음 단계로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자신도 모른 사이에 패배감이라는 것을 그렇게 맞이하게 됐는지도 모릅니다.

이 영상 속 의미가 단순히 웃고 넘기는 것이 아닌 새롭게, 자신에게 어떻게 그들이 이런 내용 즉, 컨텐츠를 만들게 되었는지를 생각한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 없이 많은 도전 많은 시도 덕에 1만 번 중에 100번 성공하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플라세보 효과 [placebo effect]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투여하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믿음 때문에 병이 낫는 현상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처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늘은 영상의 메시지에서 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자의 포기, 꿈 등을 생각하면서 내가 왜 안 했지? 내가 못 봤지? 나의 꿈? 내 꿈이 없다면 지금 생각해보고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라면 Right Now~! 하루의 24시간을 적어보고 나의 인생 지금까지의 삶을 곰곰이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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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영상을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참고 영상 : 유튜브  신박사TV>
얼마나 포기할 수 있나요~?

* 미쳤다!!! 진짜 유튜브 CEO가 막례쓰보러 한국오다!! [박막례 할머니]

* 구글 CEO가 막례쓰를 만나고 싶대요!! 만남공개!!! [박막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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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94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24일 차  28일차> <- 시간이 틀리다. 
비몽사몽 데일리 리포트를 적은 3일이 있었기에 ㅠ.ㅠ 가능했다. ㅠ.ㅠ <고쳐 넣었습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94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42일 차다.>~~!! 오우야!! 벌서 142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42일이 지났네?
141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42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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