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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오늘 이렇게 배우며 느껴봅니다. - [참고 영상 - 뼈아대 유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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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오늘 이렇게 배우며 느껴봅니다. - [참고 영상 - 뼈아대 유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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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오늘 이렇게 배우며 느껴봅니다. - [참고 영상 - 뼈아대 유튜브]

<참고 동영상 - 뼈아대 유튜브>
경제공부 이렇게 하세요!!  

게시일: 2019. 5. 26. #경제공부 #돈 #돈의역사
https://youtu.be/9vY4Mv8G97c

 [안녕하세요 Storm, Hong 생각입니다.]

 항상 어떤 것을 공부할 때에 이 방법이 적용되는 것 같다. 특히 책을 읽는데 이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이지 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것을 경제서라 했을 때로 예를 들어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게 되니 이 영상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 [경제를 배우는 초보자들의 공부법] 경제 고수들의 추천 도서는 피하라

 - 한마디로 책의 난이도를 낮춰라이다. 많은 책 읽기 방법 중에서 자신이 읽는데 어려운 책이라면 흥미를 잃어버리고 그것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을 포기한다는 내용이다.

  맞다 그렇게 생각한다.

 독서에 약한 사람들이 독서를 할 때, 간과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나는 다 읽을 수 있을 것이야!! 하고 오만에 빠져서 책을 읽는다면 공부는커녕 바로 포기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여기서 경제공부라면 말하는 맬서스 <인구론> 애덤 스미스 <국부론> 등은 초보자들 즉 초심자들이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다.  배경지식 등 여러 가지 조합이 되어야 하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계별로 초보자들에게 읽어야 하는 책들은 배우고자 하는 과목 장르 등등을 불문하고 똑같은 것이다.

2. 제대로 된 인용이 없는 책은 좋은 책이 아닙니다.

책에서 참고 문언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 참고 문언은 그 책을 읽으면서 근거로 사용하는 것이다. 작가 자신이 주장하는 글의 내용을 전달하고 알려준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책에서 뒷부분이던 안쪽에서 많이 언급되는 책일수록 명저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생각이 났습니다.  경제서를 통해서 이렇게 공부한다는 것 책 읽는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점이다.

이런 것이 없다면 작가가 이야기하는 글에 근거가 되지 않는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같은 이야기를 하는 책들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꼭 읽어야 하는 책이 되는 샘이다.

경제 중급의 공부법이라고 하는 내용 공통적 참고문헌 읽기도 하나의 중요한 책 읽기 방법 중의 하나이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 생각입니다.]

그렇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여러 책을 읽어야 한다. 그중에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작가의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책들이 없다면 읽어보기를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마치 자신의 주장이 옳은지 혼자만 안다면 그리고 책들 중에도 여러 책들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보기 이전 예전부터 읽혀있다면 그것은 그 속에서도 좋은 가치가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영상에서는 오래된 책도 좋고 다 좋은데 역사적 배경, 이런 것을 함께 읽을 때 비로소 경제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칼럼니스트들,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 삼성경제 연구원 같은 여러 가지 곳들에서 나온다. 그들은 우리보다 한 발 앞서서 예측하고 그것을 풀어주기 때문에 그들이 풀어주는 것에서 자신이 취할 부분을 취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다른 분야도 책을 활용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다르지만 우리가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지금 정보를 알려고 좋은 것을 찾았으나 활용법을 모르면 다 허사가 되는 것이니까!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 독서를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올바른 습득을 하는 방법을 익혔으면 좋겠다.

 그래서 뼈아대에서 설명해주는 영상들 설명들을 통해서 공부법도 배우고 어떻게 읽는 것이 중요한가? 에 대한 독서법, 추천해주는 책들을 읽는다.

 어려운 책들도 있겠지만 한번 독파하고 재독 하면서 배우고 나니 정말 이렇게 알려주는 방법이 나에게는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그 방법을 찾게 해 준 체인지 그라운드, 뼈아대, 신박사TV등에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나의 뼈아대, 체인지 그라운드, 신박사TV 등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영상에 느낀 점을 적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 Storm, Hon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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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영상을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브런치 링크 올린 후 복사를 하였습니다>

https://youtu.be/9vY4Mv8G9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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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99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33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95일 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47일 차다.>~~!! 오우야!! 벌서 147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46일이 지났네?
147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47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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