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적 사고를 적용적 사고로 바꾸기 위해] 나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으나 미처 몰랐다.<참고: 체인지그라운드-유튜브>
[반성적 사고를 적용적 사고로 바꾸기 위해]
나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으나 미처 몰랐다. <체인지그라운드 -유튜브>
<참고 영상>
<체인지그라운드 -유튜브>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게시일: 2019. 6. 9. #인생 #말 #한마디
https://www.youtube.com/watch?v=pHWIhvZpGjA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입니다. 오늘은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반성적 사고에서 어떻게 적용적 사고로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이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영상을 보고 생각을 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던 자신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다시 이영상에서 느낀 것 과 나는 가지고 있는데 활용조차 못하고 있었음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1. 가진 환경은 충분히 돌이켜 보면 있다.
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활용도를 높여라.
3. 믿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4. 혼자서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
-> 영상에서 아버지가 모질게 한 것도 돌이켜 보면 누군가 믿어주고 있었다는 것으로 반증할 수도 있다.
5. 하지 못하고 결과도 얻지 못한 것은? 내가 만든 것이며 그것을 하려고 시도조차 안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6. 나는 죽도록 하지도 않았으면서 바뀌기를 원했다.
이렇게 6가지를 반성해봅니다.
1. 가진 환경을 생각해봅니다. - 주변에 걸어서 10~20분 내에 영풍문고가 나의 환경 안에 있었으나 자주 애용하지 않았다.
* 그렇다 내가 변화하려고 생각했었으나 환경설정을 하지 않았다. 그곳에 가서 책을 보고 읽고 와도 되는 거리기 때문에 주말이던 시간이 남는 시간에 그렇게 하지 못한 자신에게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환경을 이용하지 못했죠? 진짜로 이용했다면? 지금처럼 반성을 하고 있지 않았으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썼을 것을 생각하니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 사람들은 각기 다른 생각을 한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글을 읽더라도 같은 목표가 같더라도 목적지가 같더라도 각자의 방법 자신에게 맞는 루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으로 모여야 한다는 목적지가 같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출발선이 같을까요? 어떤 분은 경기도 포천에서, 어떤 분은 서울 중심부에서 , 대구에서, 포항에서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왔을까요? 보고 나서보면 다다릅니다.
내륙지방이라면 차를 타고 왔을 것이다. 고속버스일까요? 자가용일까요?
섬인 제주도라면 배 또는 비행기겠죠?
이렇게 각자 출발하고 무엇을 타고 갈지부터 다르고 나는 이걸 타고 가겠어 생각하는 자체도 다는 것을 생각했지만 잊어버리고 살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를 바라볼 때도 해결하는 방식도 다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항상 설명할 때, 이야기하던 저의 수천 가지, 수만 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경험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정작적으로 망각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린 자신에게 반성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것 그리고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희망적 메시지들 안에는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바뀔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잘해 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스쳐가는 동영상들 중에서 믿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에 대해서 사연 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행복GPS
게시일: 2019. 5. 3. https://www.youtube.com/watch?v=lK8lINxFX5o
[LG U+] 아버지.. 당신이 웃고 있어 행복합니다
게시일: 2019. 4. 19.
https://www.youtube.com/watch?v=YpKXtzlX0YU
이 2개의 광고 그냥 스킵을 눌러버리고 했었던 광고를 유심히 끝까지 봤던 날이 떠오릅니다.
진짜 믿어주는 사람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 괜히 사연으로 채택된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 나를 믿어주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환경을 믿지 않고 나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며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4. 혼자서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
-> 영상에서 아버지가 모질게 한 것도 돌이켜 보면 누군가 믿어주고 있었다는 것으로 반증할 수도 있다.
그렇다. 위의 3번과 비슷한 맥락이다. 내가 잊어버린 그것 내가 혼자서 살 수는 없다는 것 부딪쳐야 한다는 것,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에서 정말 한심하고 더욱더 이런 마음을 잊어버릴 때마다 힘내서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위 3가지 영상들을 다시 보면서 각성을 해봅니다. 나도 할 수 있다. 저런 사랑을 나도 받았었지? 지금의 나는 혼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의지를 더욱더 불러일으키며 이렇게 1일 1 글쓰기를 합니다.
5. 하지 못하고 결과도 얻지 못한 것은? 내가 만든 것이며 그것을 하려고 시도조차 안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나에게 아무것도 얻지 못한 나에게 실패라는 결과 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줍니다.
지금?? 이제야??? 아니 예전에도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보게 되었는데? 또 하고 있다고? 더 이상 좌절이 필요하지 않고 힘듬을 이겨내야 메타인지도 올라가고 할 것이 아닌가??? 결과는 따라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멈춰있는 대로 해서 실패를 한다면 실패하는 대로, 예전에 봤던 영상에서 어제 느꼈던 글을 쓰면서도 느낀 그 생각, 내가 생각할 때 누군가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갈 것이다.
못 간다면? 왜 실패?? 왜 실패했지를 반성할 것이지, 결과도 얻지 못한 상태로 머물러 있을 것인가? 하는 것으로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6. 신박사 TV에서 신박사님이 항상 이야기해주십니다. 그리고 많은 동기부여를 받으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 나는 아직 0.001%를 쌓았고 그것이 1이 안돼서 표시되는 것만 0만 표시되어 변화가 없다고 생각했구나? 또는 앞자리는 몇인데 앞자리 숫자가 변하지 않는다고 그것만 보고 다른 분들이 봤을 때는 아직 해줄 것이 없습니다.
내가 직접 찾아가서 같이 이야기해보고 신박사님이 했던 방식으로 커뮤니티도 찾아가 보고 심지어 페이스북 메시지도 보내보고, 같이 느슨한 유대도 만들어보고, 했어야 하는데 안 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서는 것조차 힘들어하셨던 고영성작가님도 그래도 인프라를 바꾸기 위해서 능력을 바꾸기 위해서 꾸준히 했던 느슨한 유대,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하는 곳을 찾아가 보고 느끼고 온라인이라면 온라인 문턱에 가보고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같이 나누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느끼는 것은 이런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같이 나누고 발전하는 것부터 해봐야 하는데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냉정한 이타주의자가 되려고 한다?? 그것이 큰 오산이였음을 이번에 느끼고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 다람쥐처럼 오늘도 꾸준히 하지만 의미 없는 챗바퀴를 굴릴래?? 진정으로 하려면 더 노력해서 챗바퀴를 부수고 새로운 커다란 챗바퀴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 소라에 사는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제대로 생각하고 내 등에 있는 집이 작아졌네 내 몸이 커진 것이겠지? 생각하고 옆에 있는 새로운 큰 소라를 찾아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매번 생각했지만 실천하지 않은 나에게 또 한마디 동기부여를 합니다.
* 당신에게 있는 것은 결정이고, 실천뿐이다. 받을 것은 다 가지고 있으며 변화하려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지 않는가? 그것을 하면 무슨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면 지금 그 예상이 맞는지? 도전해서 틀리면 틀림이라는 맞으면 저길이 맞았어라는 결과를 빠르게 받고 발전할 발판을 만들고 해야 한다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며 주입합니다.
이런 생각 어느 정도 생각하고 찾아보고 해야 한다는 판단이 선다면? 그것의 리스크가 나에게 감당할 수준이라 판단되면? 바로 Right Now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는데 안 하는 자신에게 해 이 바보야 ~!! 멍청이야 ~~!! 하고 이야기합니다.
* 반성적 사고를 통해서 신박사 TV영상 속에서도 나오는 잘못 됐으면 인정하는 박사님처럼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머릿속에 이번에는 지워지지 않을 스크레치를 새겨 넣었습니다. <절때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반성적 사고를 하고 나니 자신의 왜 못했지 끙끙되던 실타래가 엉킨 것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이야기했더니 좀 더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주변도 둘러보게 되었고, 내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반성적 사고를 통해서 미래의 나에게 나침판 같은 이야기들을 새겨 놓아 보세요.
그러면 미래에 허우적 될 나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과 지도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Storm, Hong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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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고한 영상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체인지그라운드 유트브↓>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행복G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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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13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46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13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61일 차다.>~~!! 오우야!! 벌서 161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60일이 지났네?
161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61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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