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 나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 <참고 : 체인지그라운드 유튜브>

[체인지] - 나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참고 : 체인지그라운드 유튜브>
나는 90살을 바라보는 승무원입니다.
게시일 : 2019. 06.17#승무원 #90대 https://youtu.be/ZXfMZ2bxrbg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Storm, Hong입니다. 오늘은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보면서 직업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 영상에 나오는 미국의 AmericanAirlines (아메리칸항공) 사의 직원 베티내쉬입니다.

1. 어떻게 직원복지가 잘되지?  

 - 82세의 생일선물로 받은 이야기 입니다.
   항공사는 승무원을 위해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Storm, Hong의 느낀점]

 처음에 이 내용을 들었을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나도 저런 곳에서 일하면 저런 것을 받을 수 있을까? 정말 잘해서 받은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실패든 성공이든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떠올리며 좀 더 왜 저런 것을 주지? 그녀가 누군데? 설마 승무원의 간부? 이런 생각을 하며 이 첫 부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번 3번의 문단에서 나는 이런 것들이 잘못되었고,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틀렸음을 인지했습니다.

나의 바라보는 창문이 반쯤은 닫쳐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카메라로 친다면 줌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으니까!! 그것을 2번 3번 문단에서 적어보려 합니다.

2. 그녀의 마인드는 달랐다.

* 처음 16살에 비행기를 타면서 만난 친절한 승무원들과 멋진 비행기에 반해 승무원이 되기를 결심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그때의 느꼈던 감정을 잃지 않으려 어떻게 했을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매일 새벽 2시 10분에 일어나 장애가 있는 아들을 위해 밥을 준비하고 출근을 한다. 많은 이가 자는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자식도 장애로 인해 매일매일 챙기지만 이 모든 과정들이 즐겁다고 이야기합니다.

* 그녀의 기쁨 중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매일 비행기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환한 얼굴로 인사를 주고받는 것에서 힘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 이 직업을 갖게 된 것은 행운인 것 같아요, 덕분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Storm, Hong의 느낀 점]

 나의 마인드 매일매일 하는 일도 어떨 때는 따분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르지만 내가 아침에 환한 얼굴로 '인사'를 주고받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이영상을 통해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베티내쉬처럼 매일 아들을 챙긴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항상 아침마다 부모님이 나를 위해서 일어나거나 직장으로 나갈 때 마주치면 환하게 웃어주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인가 전날에 까먹은 것을 생각하거나, 기분 좋게 일어나지 못할 때는 말 한마디라도 틱틱 아짜증나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부모님에게 미안해 졌습니다.

  하루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설령 싫다고 하더라도 기분 좋게 인사한다면 속담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 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하루의 기분이 웃는 얼굴을 본다면 기분이 좋지 않았던 사람도 기분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이나 슈퍼를 갔을 때, 친절하게 웃으면서 "어서 오세요." 이야기할 때와 그냥 "어서오세요."의 말을 들을 때, 보고도 모른 체 할 때를 생각하니 그때의 다르게 느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 나도 웃으면서 대하다 보면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좀 더 바꾸지 않을까? 플라세보 효과라도 있잖아, 좋은 게 좋은 것이지? 이런 좋은 것은 나누고 베푸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꼭 문자 하나라도 친구들과 부모님께 좋게 웃는 이모티콘이라도 그리고 말로 할 수 있다면 따듯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3. 그녀의 은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배티내쉬는 언제쯤 은퇴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퇴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전 내일도, 모레도 그저 오늘처럼 즐겁게 일할 거예요.
내가 건강하고, 승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는데  은퇴를 생각해야 하나요?”

[Storm, Hong의 느낀 점]

 나의 생각이 짧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변화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다음 준비를 하며, 시키지 않아도 항상 열심히 일 할때 제대로 보상을 받는다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메타인지, 문해력을 높여서 귀감이 되고 어떻게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지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즐겁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행동으로 옮기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인터뷰 영상을 보고 '은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각이 짧았구나? 나는 같은 24시간을 받더라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었다는 것과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께닫게 되었습니다.  2번째로 다룬 '그녀의 마인드' 부분을 듣고 생각하면서 느꼈던, '열심히 하는 마인드'를 가진 그녀의 이야기, 나의 삶에서 24시간은 그저 시간이 없어와 시간이 많이 남았네?등과 같이 시간은 움직이는 것이야! 그런 엉뚱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정작 순간의 집중과 순간의 힘이라는 내용만 보며 영상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나는 열정을 다하겠다. 순간순간의 최선을 다하고 습관이도록 힘을 기르겠다. 그날의 일을 돌이켜보고, 데일리 리포트 반성일지에 느꼈던 것들을 이렇게 적어봅니다. 
 은퇴의 생각, 열심히 해야 한다는 내용, 오늘의 나 지금의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 1분 아니 1초의 나는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매 순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반성 및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오늘 이런 3가지를 이영상에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차 하고 놓쳤던 생각들 내가 하고 있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것,  베티내쉬의 직업에 충실하는 것, 밝게 인사하는 것에 대해 느꼈습니다.

나의 직업적 마인드 바꾸기 작은 기분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은 웃는 얼굴로 부모님, 친구들, 직장동료, 직장상사,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인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한 마디에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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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고한 영상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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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21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54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21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69일 차다.>~~!! 오우야!! 벌서 169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68일이 지났네?
169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69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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