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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직접 참여할 때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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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직접 참여할 때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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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접 참여할 때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 졌다!! 는 제목으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참고 영상>은 아래 있는 링크의 영상입니다.↓

일본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게시일: 2019. 6. 25.
https://youtu.be/WbBSX63PaYw

 책을 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접 책의 작가를 만나고 싶다. 이 책은 너무 읽고 싶은데?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어디서 물어보지? 출판사에? 작가님의 이메일에? 어떻게 작가님의 이메일을 알 수 있을까? 작가님은 페이스북 등의 SNS를 하실까? 그렇다면 연락할 방법은 있을까?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이 가끔 강연회도 연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쉽게 참여해서 어떤 것을 해야 하지? 하는 것도 몰랐던 것을 이 영상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 현장의 참여해야만 얻을 수 있는 느낌이 있다. (환경설정)

 진짜 영상을 보면서 질문과 왜?라는 단어를 느끼게 해 주며 진정한 환경설정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해 준 영상을 보면서 저런 기회가 있다면? 직접 참여하고 발전하고 배워서 그것들을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의 참뜻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있는 환경부터 내가 무엇을 하려 했는지까지 생각하니 조금 더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 질문을 하고 싶다 생각하고 적지 않았지? 하는 물음을 던지며, 하나둘 씩 채득해 나가는 것을 하다 보니 점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생각까지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환경 설정의 경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2가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장소가 주는 환경설정

 영상에 장소 그 장소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에 대한 의문부터 하는 것이 순서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독서실을 끊고 공부를 한다면 최소한 뭐라도 하지 않겠는가? 독서실의 분위기에 다 같이 조용히 하고 약속이라도 한 듯 책을 펼치고 공부하기 싫어도 미리 환경이라는 장소를 만들었기에 그곳에서 책의 한자라도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최소한 서문 문제집이라면 집필자의 이름 책의 제목 정도는 보지 않겠는가? 그러다 보면 더 공부를 하거나 알고 싶어 질 테니까라고 생각합니다.

 2) 장소가 주는 환경에서 더 나아가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것의 참뜻을 알게 해 주는 것!!

 먼저 장소는 동일하지만 주제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빡독을 경험하신 분들의 환경설정에 대한 이야기 빡독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빡독에 대한 것도 몰랐고, 누가 주체하는 거지? 하는 것조차도 몰랐습니다. 아래 영상 링크 ↓

한 번 참여하면, 두 번 가고 싶어 지는 마성의 축제?! https://youtu.be/6eDvXrIaXIM 게시일: 2019. 6. 8. 영상의 내용을 보면 빡독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아프리카 코사족(Xhosa)의 속담입니다. 이 속담은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 인권운동가인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의 인용에서 유명해진 말입니다.

 * 먼저 빡독은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다 같이 모여 책을 통한 독서의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참여를 한번 해보고 나니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소에서 느끼는 것들

 1)) 참여하는 분은 집중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2)) 참여자는 책을 내가 이렇게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3)) 중간중간에 숨어있는 '빡독 스피치'라는 것과 미니 강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

위의 3가지를 얻고 나니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빡독 스피치 영상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tmJ6E5TW9Ms 게시일: 2019. 6. 6.

* 핸드폰 대신 책을 보기 시작했다. 어떻게 바뀌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JjqKOjEYUgQ 게시일: 2019. 1. 1.  

* 오늘 빡독, 어땠나요? (후기 인터뷰) 
https://youtu.be/CydpEXYoljY 게시일: 2018. 6. 27.

그렇다. 이렇게 영상에서 말하는 것들을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자 하는 것을 보면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게 해 준체인지 그라운드와 대교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직접 참여해보니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각이 듭니다.

[ 오늘은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느낌, 환경설정, 그 장소에만 갔을 때의 느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속에 담긴 뜻 함께하러 가는 것들, 시간이 된다면 많은 책을 통해서 얻는 것들을 느끼며, 함께 하는 것을 실천해 보려는 의지와 환경설정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기 이전에 함께 하는 것, 그리고 장소의 소중함을 위한 환경 설정을 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오늘 무언가를 하겠다고 한다면? 오늘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못했다면? 지금부터 환경설정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 참여하려는 열의 등등을 말이죠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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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30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63
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30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78일 차다.>~~!! 오우야!! 벌서 178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77일이 지났네?
178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78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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