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라는 단어, 더 나아가 존경을 느끼다. - It 정보 공유
겸손이라는 단어, 더 나아가 존경을 느끼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겸손이라는 단어, 더 나아가 존경을 느끼다.

본문



  겸손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항상 이런 것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나의 겸손이란?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단어의 뜻으로 숙연해지게 만드는 단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단어의 뜻부터 찾아봅니다. 아래↓ 사진의 내용은 네이버 사전 검색입니다.

 단어 뜻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이라는 뜻입니다. 단어의 뜻을 생각하다 보니 내가 있고 있었던 겸손에 대하여 생각하고  느낀 것을 ‘참고 영상’ , ‘지난 글 쓰기’에서 적었던 링크를 첨부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오늘 참고영상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존경받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
#JYP #박진영 #존헤네시 #어른  게시일: 2019. 7. 1.
https://www.youtube.com/watch?v=IzU4E1nJGvo

<예전에 글을 썼던 글  - 집사부 일체 JYP 편>

 [체인지] SBS 집사부일체 - JYP편을 보면서 느꼈다. 진정한 1분1초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다? -1부편-
https://storm1004.tistory.com/510

[체인지] SBS 집사부일체 - JYP편을 보면서 느꼈다. [꿈이란?] - 2부 주요내용
https://storm1004.tistory.com/523

 영상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봤을 때의 감정을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 존경받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어의 뜻대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잘못 했으며 끊임 없이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존 허네시’보다 우리나라의 JYP’라는 것이 좀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겸손이라는 칭호를 설명하고 존경이라는 단어의 목표로 다가가는 그의 목표 및 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네이버 TV - 집사부 일체 박진형편의 링크입니다. ↓

https://tv.naver.com/v/5731390 / https://tv.naver.com/v/5731394

(과거)
I want to be successful.   (수단)  성공하고 싶었다.
 그걸 이루었다. 모두가 박수 칠만큼 완벽한 성송을 이루어 냈다는 박진영
 어느날 내가 깨닫기 시작한게 어디한 군대가 왜 이렇게 쓸슬하고 허전하지? 라는 허무함을 느꼈다.

답을 찾아보자 찾아보고 못찾으면 그냥살자 그러나 찾아보긴 해야겠다. 그것 말고는 희망이 없었어요.
그리고 고민끝에 성공이라는 단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고민끝에 답을 찾았다.)

허무함을 없앨 새로운 답을 얻었습니다.

(현재)
I want to be respected. (수단) 나는 존경받고 싶다.
 우리가 남의 책을 어떻게 해야 읽지?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그사람 책을 읽고 싶나?
 아닌거에요. 우리가 누구의 책을 읽으려면 존경 그러운 부분이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저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사람이'이 되자 생각하게 됬습니다.

Successful (성공한)과 Respected(존경받는)의 차이는?
성공한이란 뜻는 결과만 보는 것입니다.
존경받는이란 뜻은 결과와 뒤따르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영향력은 존경에서 온다.
 사람들은 그사람의 이야기에 존경심이 빠지는 순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렇게 믿음을 심어줘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루하루 내 삶의 모습이 귀를 기울일 만큼 가치를 가져야한다.!!

Ex.) 불법적 성공

이제는 Respected라는 것을 생각하고 달린뒤 매일 좌절하고 무너지고 실패하던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저의 답이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저한테는 정답이었습니다.

한명한명이 자기답을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I want to live for Truth (꿈) 나는 진실되게 살고 싶다.

- 나에게 있어서 I want to be_______ . (수단) / I want to live for ______. (꿈) 

 이렇게 말하던 박진영의 뜻이 어느정도 알것 같았습니다. 이때 꼭 봐야지 하면서 보고 싶다고 하시던 어머니와 함께 보면서 나도 어쩌면 저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I want to be_______ . (수단) / I want to live for ______. (꿈) 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그 당시의 내용이 떠오르며 소개 하고자 합니다.

 I want to learn. (수단) /  I want to live for share experiences in learning. (꿈) 
나는 배우고 싶다 (수단) / 나는 배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살고 싶다. (꿈)

배우는 싶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는 것의 상징입니다. 
나는 배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은 내 경험이 잘못되면 그것은 누군가에게 잘못된 길을 가게 끔 할 수도 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진정 제대로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나의 진정한 수단, 꿈 모든 것들 행동으로 따라해보고 싶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 나는 뭐지? 하는 것부터 따라하게 되는 마성같은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그것 겸손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존경의 경지까지 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상당히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단어 Respect’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존경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한사람 바로 ‘존 헤네시’ 입니다. 존 헤네시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의장과 스탠퍼드 총장을 16년 동안 역임하면서 수많은 리더들의 멘토로서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정작 존 헤네시? 하면 떠오르지 않는 단어, 그 사람의 업적 등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나조차 그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존경받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 : 동영상 요약] - 필요한 부분을 인용 요약한 부분입니다.

 그역 시도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겸손'을 이야기합니다. 겸손은 노력을 통해 숙달되어야 하며 명확한 목표가 있습니다.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 중 용기와 결단력처럼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겸손은 잘못 결정을 내렸을 때 빛을 발합니다. 평소에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했다면 당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도 모두가 당신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려 합니다. 

스탠퍼드 총장으로 항상 학생들의 눈높이에 생각하려 했습니다. 그때 기숙사를 직접 방문, 신입생을 만나 신뢰감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리더에 자리에 올라왔다면 당신은 조직의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아래에서 모두를 받쳐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를 잊은 채 리더로서 행동한다면 당신은 조직을 이끌어 나갈 자격이 없습니다."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 덕택이라고 말하기, 자신이 이해한 바가 옳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실수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그에 그치지 않고 '겸손'하게 배우는 것

그것이 진정한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덕목입니다.

 위 ‘요약 글’ 처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영상에서 느끼는 것, '존경' 하나둘씩 배우고 나니 '위치 별로'의 가져야 하는 것 등이 있음을 한 번 더 배우게 되었습니다. 위 영상들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책을 소개해준 그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존 헤네시의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오늘의 겸손, 존경, 리더쉽, 나의 꿈, 그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나는 진짜 말로만 수단,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가? 자신은 잘 반성하고 있는가? 어쩌면 고민만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지 않은지? 등등 여러가지로 이 영상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반성도 물음에 맞추어 적어보며 글쓰기를 해봅니다. 그런 잘못됨 실수 도전했기에 었었고, 그것을 통해서 발전된 모습으로 오늘보다 좋은 내일을 위해 아니 1초뒤면 과거로 가지만 과거의 나보다 발전한다는 다짐과 함께 그것 들을 이렇게 적어봅니다.

잘 할수 있겠죠? 이렇게 도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벌서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마인드 셋을 하며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영상을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35 (1기+2기+3기) 일 차입니다.
<3기 3일차 - 새롭게 도전하는 66일 >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35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84일 차다.>~~!! 오우야!! 벌서 184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83
일이 지났네?
184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84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매일 이야기하며 이렇게 나를 좀 더 동기부여를 해봅니다.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