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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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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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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시간 : 2019-07-05 09:13>  
안녕하세요. Storm, Hong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어떻게 상대방을 대할 때 예의라는 것을 지키고 있었을까요? 하게 하면서 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나의 반성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먼저 예의라는 단어부터 사전 검색을 실시해봅니다.


며칠 전 글 겸손이라는 단어, 더 나아가 존경을 느끼다. https://storm1004.tistory.com/742 에서 겸손과 존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사진에 URL이 첨부되어있습니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고영성 작가님의 생각하시는 예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며 적어 보았습니다" 

 가깝고도 편한 상대라는 단어의 뜻을 생각하며 이 영상을 바라보며 나는 예의를 지키는가? 나는?? 이런 관점에서 다음 3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상대방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1) 친한 친구 / 부모님 / 부하직원

 1)) 친한 친구를 떠올리면서 가끔은 어떨 때는 시간을 빼앗아 통화를 하고 있지 않은지? 친구의 생일은 알고 있는지? 친하다고 하는 사람의 Best 프랜드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의 꿈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는지도 생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만일 싫어하는 것이 있는데 은연중에 너무 친하다는 이유로 이건 싫은데? 하고 이야기를 한다거나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툭툭 내뱉는 말들이 상처를 주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은 했었지만 실천으로 될 정도로 습관화가 된 것이 아니니까요.

 2)) 부모님을 떠오르면 다들 한번 쯤 예의를 갖추고 있는지? 정도는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잘 주무셨는지 문안인사는 못할지언정 잘 잤니? 먼저 물어봤을 때, 최소한 대답은 해드렸는가? 했다면 퉁명했는가? 하는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 최소한 지금처럼 할 수 있게 헌신을 해오신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부모님께 좀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부하직원 즉 내 밑에 있는 같이 일하는 사람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협동하여 게임을 한다면? 이런 간단한 것부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못했던 것들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했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나의 기대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만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역할 분배에 대한 생각 분배를 하면서 고려했을 그의 생각은 어떠했을까? 자신을 판단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2. 존중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있는가? 그 단어의 뜻보다 나는 무례함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위 1 - 1)번의 친한 친구 / 부모님 / 부하직원 이런 것을 하면서 소위 말하는 무례를 사전을 찾아보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어 듯처럼 무례는 예의에서 출발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생각을 하면서 곰곰이 보면서 나의 오만무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툭툭 부모님께 귀찮다고 아 됐어요. 했어요. 건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느꼈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무엇인가를 좋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조차도 모른 채 건방졌었는지 좀 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반성을 이렇게 해보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3. 예의라는 단어의 뜻대로 존경을 하면서 아끼고 있는가?

앞서 찾아본 예의(뜻 :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라는 단어처럼 존경은 있었을까? 합니다.


 <네이버 사전 검색 존경이라는 단어 뜻 ↑>

 항상 누구를 존경한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이야 그리고 담고 싶은 사람이다. 최소한 이렇게는 살지 않겠다. 그리고 존경하는 인물을 대시오. 하면 이런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나는 '빌 게이츠 / 스티브 잡스 / 아인슈타인 등등등'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가까이 있는 친구, 부모님, 직장동료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존경이라는 단어를 받을 만한 인물의 대표적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런 삶이어야 한다, 혹은 언론에서 자주 소개되며 추대 등등 좋은 영향력을 끼쳤을 때, 우리는 존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닮고 싶다.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비단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차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을 존경한다. 그러면 무엇이 있는가?부터 시작해서 생각을 많이 안 해봤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던 것에 이영상을 통해 인생공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그래!! 나도 누군가에게는 존중을 받을 수 있으며 예의가 있으며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있을 것이다. 주변을 생각하고 지금 느꼈던 생각을 더 나아가 오늘부터 말 한마디를 따듯하고, 작은 도움을 받았을 때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우정으로 사랑한다. 부모님께는 사랑합니다. 하고 따듯한 말 한마디부터 실천해야지 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이번 영상은 참으로 저에게 깨우침을 가져왔습니다. 맨 처음 인트로 부분에 인생공부의 타이틀을 소개하는 부분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이처럼 인생공부라는 단어를 통해서 그 속에서도 오늘처럼 가깝고 편한 상대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제목처럼 그 속의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3가지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제목과 예의? 무례함? 매너? 등등의 키워드를 통해서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그런 키워드 속에 숨겨진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것을 잊고 있었고, 어쩔 땐 자신 위주로 생각했으며, 이런 내용을 찝어 주며 그리고 단어 뜻도 찾아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 한번 주변을 살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

지금까지 Storm, Hong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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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안 드리면 섭섭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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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37 (1기+2기+3기) 일 차입니다.
<3기 5일차 - 새롭게 도전하는 66일 >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37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85일 차다.>~~!! 오우야!! 벌서 186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85
일이 지났네?
186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86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매일 이야기하며 이렇게 나를 좀 더 동기부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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