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 '그것은 말 이라는 언어의 힘' 이었습니다.

 

 어떤 '노래'를 듣거나, 무엇을 생각하고 그대로 말로 밷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말'이 행동으로 옴겨진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말'로 소리내는 것을 '음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글'로 작성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언어의 생각 그것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지, '그림'으로 표현하는 언어의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는 것을 바로 만나게 되는 것이 '언어'라는 '말'입니다.

 

[ 유재석이 되내인 그 '말' 과 '생각' ]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음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처진달팽이 <이적 & 유재석>

이것은 이적과 유재석의 '처진 달팽이' 의 가사중 하나입니다.  20대 때 시절을 후회하면서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영상 (Change ground YouTube channel Video) >

 사실 처음에 '2011년 MBC 무한도전'에서 이 노래를 만들었던 그때 당시의 이야기 였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부터 선배들은 잘나가고 같이 알고 지내던 형님들 마저 승승 장구 했을 때, 부러웠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20대에 했던 이야기들 그가 후회 했던 것은 무엇일까? 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나도 저러고 있지 않은가?' ,  '하겠다. 바뀌어야 겠다.' 는 '이야기'를 하면서 행동은 가만히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저 '말하는 대로' 라는 가사처럼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바로 이런 느끼며 영상과 함께, 이글을 작성하고 게 되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후회했을까?'  그 가사를 보면 밤에 잠자리에 누우면, 그렇게 불안해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 촬영을 할 때 실수도 많이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고민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답하다 보니, 자기 스스로 계속 이런말을 되뇌었다고 합니다.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이렇게 이야기 하고 계속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밖으로 표출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왜 난 안되지? 난 안되지?' 주변 사람들도 한두 번은 위로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꼐속되니까 '그냥 얘는 불안한 사람이구나.' , '고민이 많은 친구구나' 이렇게 판단을 해 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면서, 후회한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왜 내가 '난 안되는지'라고, 내 속으로 밖으로 되뇌었는지, 말로 표현을 했는지 그것이 후회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도 그런 부정의 고리에서 부정의 말투에서 벗어나고자 다짐하는 깨달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하는 대로 되는 구나' 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냈고,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현재위치 우리가 아는 국민 MC가 되어서 그꿈처럼' 지금의 유재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영상 (Change ground YouTube channel Video) >

'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말이라는 것은 결코 사소하거나 작지 않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말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조심해야한다. 그것이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인격)이 된다.'
'성격(인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마거릿 대처 -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철의 여인'> 이라 불림

<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영상 (Change ground YouTube channel Video) >

생각, 말 행동, 습관 성격(인격), 운명이 모든 것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우리가 한가지 집어볼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아닌 남에게, 상대방에게, 가장 먼저 보여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생각, 말 행동, 습관 성격, 운명중에서 가장 먼저 보여지는 것은 '말' 입니다. 

생각은 나의 머릿속에 있으니까 상대방이 캐치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말로써 자신이 가진 언어로써 나를 판단하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시간을 두고 보지 않으면, 외모, 옷차람 등과 함께 이 말이 그 사람의 평가에 있어 결정적입니다.  그래서 말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영상 (Change ground YouTube channel Video) > 

 

 마치 이야기는 나의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과 같았습니다. 행동으로 못 옮기고 있는 자신, 나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중에서 '말' 하는 방식, 생각을 정리하는 것, 간단하게 말하는 법, 등 상황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느껴지는 것, '말' 그중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 바로 그것의 형태를 바꾼 것은 '글' 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말' 1:1 로 만나서 하는 이야기 외에 불특정 다수를 설득하는 것, 그리고 단 몇로 그 사람의 '글'로 설득한다는 것이 곧 말하기를 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멈춰 있는 것이 아닌, '생각을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바로 적는다.' ,  '행동으로 옮긴다.' 이 2가지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 누군가는 그저 지나가며, 볼수 있었지만, '나에게'는 그동안 하려고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자신을 되돌아 보며, 글로 남겨야 겠다는 의지를 활활 타오르게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렇게 소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죄절하고 있으며, 생각을 하고 있고, 바뀌고 싶다면, 단지 뭘해야 하지? 라고 생각한다면, 이영상을 보며,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생각을 정리해보자. 처음은 어려울 꺼야 각오하고 시작한다면, 최소한의 '실패', '문재를 해결했다.' 라는 2가지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 것도 도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 또한 도전 했기에 그애 합당한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 영상을 통해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영상 (Change ground Youtube channel Video) >

---

Tistory : Storm, Hong     * 댓글 창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구독 버튼이 작동하지 않은 분은 1차 주소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공지사항 내용은 이곳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 티스토리 : https://storm1004.tistory.com <1차 주소 - 댓글 가능>                                 https://stormhong.com     댓글과 함께 나누고, 함께 생각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Strom, Hon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