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Hong의 생각] - 성공? 그것은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 <참고 : 유튜브 영상>

[Storm, Hong의 생각]  - 성공? 그것은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튜브 채널  Producer dk에서 이야기하는 아무말 영상 자주 애청하는 영상과 체인지그라운드 / 뼈아대/ 신박사 Tv의 이야기 등에서 얻은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주제 : 기회 <참고 영상 : Producer dk 유튜브 채널> [아무말] 당첨이 되려면 응모를 해야지? 기회를 잡자!  게시일: 2019. 6. 11. https://www.youtube.com/watch?v=iDsKvPjp3is  <참고  유튜브 채널> 1. 체인지 그라운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tfGLmp6xMwvPoYpI-A5Kdg 2. 뼈아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8PoXoh1QsmLVSeWo9m8u0w 3. 신박사 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hMt1zn8S4QYd8OMD6ulrWw 4. 픽션월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xaLsT_FkWqr-3SfxQTjPA      ↑영화를 다르게 보게 해 준다. / 체인지 그라운드 채널의 인생공부 윤PD님 편에서도 소개된다.

  기회를 잡는 방법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위의 채널들에서 많이 보여줍니다.  

 내 자신이 보지 못하는 함정 기회가 지나간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듣고 있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보는 것 이외에 못 보는 것을 내가 보는 것보다 그냥 보는 관점이 다를 뿐 인대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다는 것을 알게 된지는 오래됐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었을까요? 

 신박사님처럼 조언을 구하로 다녔다. 귀찮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느냐가 아닌 직접 얻으려고 찾아도 보고 시간을 들여서 돈이 안 든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간 하지만 시간도 돈이 된다는 것 없는 분들에게는 시간이 돈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해서 뽑이겠는가? 나에게 시간이 있는가? 하는 사이에 그 기회는 점점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그 제서야 시작한다면 같은 스펙을 가지고 같이 봤던 출발선에서 나는 외도를 하고 뒷걸음질 , 차로 치면 기어를 D 즉 드라이브에 놓고 달릴준비를 해야 하는데 R기어를 넣고 뒤로 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기어를 R을 넣더라도 바로 그 방향을 바꾸어 후진으로 D에 넣은 이들보다 앞서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나중에 결과로 봤을 때, 그렇게 될 줄 몰랐는데 지금 보니 예측한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때 예측을 하지 않았고 덤볐으면 내 마음 준비라도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회가 보이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이를 기다립니다. 하는 영상의 댓글 가끔씩 잘 나가는 채널들의 나라면 저렇게 안 만들 텐데? 하고 그냥 영상들을 보면서 지나쳤던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체인지 그라운드와 뼈 아대를 만난 후 하루도 빠짐없이 적는 데일리 리포트를 하고 있었고 나를 더 채찍질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뀌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적지 않고 그냥 평가를 하다 보니 주욱 주욱 글 쓰는 실력은 늘었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는 것 마저 할 수 없었던나, 나를 누구 앞에 이렇게 글로써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몰랐던 나에게 도전이라는 커다란 장벽 앞에서 나를 이끌어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나는 변화하려고 했던 나에게 그간의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2. 오늘 본 영상처럼 기회가 아닐지라도 나중에 보면 기회인 경우가 많은 Right Now!!  항상 필요했지만 내가 못했던 것들 입니다.

 3.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나의 자기 최면을 걸던 나~!! <환경설정을 하려 했던 것인가? 자기 최면을 걸려고 했던 것인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나는  1일 1 글쓰기를 할 수 있을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최소 아무리 못해도 리미티드로 1주일 중에 글을 5개 이상 작성하자!! 많이 쓴다면 나의 발자취 나만의 기록 누가 보지 않는 다해도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돌이켜보며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들리기 시작하고 나에게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 시간이 없다 없다 했던 나만의 자기 최면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나의 최면 효과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 <우유부단한 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선택 장애~!  밥 먹는 것조차 남이 차려주는 것을 먹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 점심도 선택을 한다. 이런 자신에게 있어서도 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못하는나>  하면 돼 잔 아 답을 다 가지고 있잖아? 50:50 실패 또는 성공 결과를 얻어야 내가 또 다음 이야기를 할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도전하고자 할 때 너무 고민이 많던 나에게 사람들이 하는 말, 주변 사람들이 같이 출발했으나 떨어진 분들도 많다. 나는 이것을 했던 것이 신의 한 수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때뿐이 었던 나에게 이렇게 스토리를 장황하게 이야기하고 나니 정말 이지 

 성공이라는 스토리가 괜히 사람들에게 감동이고 내가 발전했다는 증표이다는 것이 문득 들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영상에서 이런 것들을 보게 되니 정말 기회는 한순간에 왔다, 한순간에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정말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돌이켜 봤을 때, 어느 위치에 올라서야 위에서 내려다보는 새로운 것이 보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처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올라가서 뒤를 보는 것 자체의 생각 그때는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쓸데없는 생각? 내가 했던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미리 생각하고 시뮬레이션해보고 했기 때문에 지금의 나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 다라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단어를 보고 생각을 전환시켜보다

1. choice  -> 선택  2. chance -> 가능성 / 기회  3. change -> 변하다, 바꾸다, 변하게 하다 이 그림처럼 단어 3가지가 있습니다. 같은 ch로 시작하는 단어 몇 글자가 다르면 다른 듯이 되듯이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니 보이는 것, 즉 그 단어들의 연관성이었습니다.

1. choice와 2. chance의 차이는 단어 2글자의 차이다. 선택하면 실패, 성공이 따라오고 기회가 되듯이  2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일까? 하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담아본다. 

2. chance와 change의 차이는 단어 1글자 차이다. 그렇다 기회를 얻었다 생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1 끝 차이로 시도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변화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C글자와 G글자의 차이 간격처럼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항상 영상을 보면서 본질적으로 선택 영상을 클릭하는 순간마저도 내가 선택해서 이런 결과가 있을 것이다. 선택지를 주는 것을 선택했던 것들이 어떻게 보고 관점을 달리 생각하게 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쳐갔을 수도 있을 기회 눈앞에 내가 할 수 있을까? 한다면 시간이 남는가? 자신의 상태를 먼저 파악을 빠르게 하고 시도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이런 영상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내 주변에 무엇이 있었는지부터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항상 자신이 못 보는 것을 알려주려는 시도를 했던 분들이 자신의 옆에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그 예로 부모님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상을 보면서 주저리주저리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놓치는 것들을 이렇게 보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하고 알려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명받으며 이런 글을 적어봅니다. 

 무언가 하려고 하고 계신가요? 망설이고 있으신가요? 그러면 함께, 실패, 결과를 얻으러 출발해보실까요?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의 Storm, Hong이었습니다. ]

------------------------------------------------------------------------
오늘의 참고 영상을 안 보여 드리면 섭섭하시죠?

------------------------------------------------------------------------
[도전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66 챌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115 (1기+2기) 일 차입니다.
<2기 48일차>
<내일도 실천하러 GO GO Right NOW!! 115 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 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리포트 163일 차다.>~~!! 오우야!! 벌서 163일이구나... 그리고 19년도 162일이 지났네?
163일은 더 알차게 보내야지 OMG~!!
오늘도 마무리를 달려보자 아자아자~~! 163일의 데일리 리포트에는 완벽한 하루를 맞이 한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