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든 단어는 나에게 힘을 주었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든 단어는 나에게 힘을 주었다. '슬럼프에서 나를 구해준 단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 ', '어쩌면 지금 자신이 정체를 겪고 있는 것은 정체일까?' '나를 기록해 다른 사림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이러한 생각을 뒤집어 주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듣는 순간 지금 당장 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N극과 S극이 만나 끌어당기듯 당기는 마법이었을까?', '왜 잊어버렸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든 내용 그것은 바로 '조셉 고든 레빗'의 이야기였습니다. 07. 녹화 버튼을 눌러라 조셉 고든 레빗은 '500일의 썸머'와 '인셉션'으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할 뿐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 감독으로도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6살 나이에 배우..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21. 1. 1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