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퇴근 이란 시간만 너무 기다린것인가? 나는 무기력에 빠져버린 것인가?
2016년 어느날에 적은 내용입니다. 오늘도 일 을하면서 무기력함을 느끼곤 하는 하루였습니다. 시간을 보니 벌써 퇴근시간... 퇴근 시간만 바라보며 있었던 것은 아닐가요? 다른 사람들은 퇴근이라도 바라보며 희망에 차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벌서 일을 정리하며 마무리 해보니 아무것도 한것이 없던거 같았습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일과표를 적으면서 오늘은 이거 했어야하는데 했나? V표시와 X표시를 했습니다. 대부분 다른 분들과 공통적으로 하는 일이 많은 자리다보니 V표시보단 △표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꽉차서 ▲표시처럼 꽉차게 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한에 남았습니다. 최소한 중간이라도 내일은 했거나 남에게 도움받아서 꽉채워서 다음에더 보안해야지 하고 쓰는 그런 꽉찬 ▲ 이것 조차도 못 채운 자신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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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