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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여 여러 프로필을 만들 수 있는 업데이트 진행 예정? 2022년 7월 15일 (EDT) 현재는 FaceBook 을 통해서 단일 계정만 만들 수 있으며, 단일 프로필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여 여러 프로필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가 예정 중이라는 예상, 예측, 루머, 소문의 정보가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여러 프로필로, 여러 그룹에 속하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예로 이 기능을 사용하면, 친구, 가족 및 동료를 위한 전용 프로필을 만들어 각각 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의 FaceBook 계정에 여러 프로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여..

소프트웨어/각종 소프트웨어 설정 2022. 7. 16. 06:00

소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랐습니다. 군중 심리에 대해서 알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어마어마한 파급력이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 속에서도 소신 있게, 다들 맞다고 할 때 'No' 를 외치며,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NO'라고 외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그것의 진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해주는 광고 카피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01년도 동양증권 광고였습니다. 처음엔 뭐지? 하면서 TV에서 외쳤었습니다. 이는 마치 함께 할 때, 같이 변화하려면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로 생각할 수 있는 동시에 함께 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작은 오류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동원증권 광고 (직접 클릭 후 확인 바랍니다.)그것은 옳은 것임에도 제대로..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20. 10. 5. 16:02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야기하는 것은 단연 인터넷 등의 댓글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사람들과 토론을 할 수 있는 댓글에는 어떤 심리가 작용하고 있을까요? 글을 읽으면서 느낀 생각이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무심코 던지는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하듯이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렇게도 생각을 해봅니다. "익명성, 그것에 가려진 정체" ,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숨길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유!" 그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 면대면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이야기들이 조금이라도 오가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우선 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나의 생김새를 알아서일까? 한 번쯤 생각하고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나? 하고 생각을 해보고..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20. 8. 23.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