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을 가장한 상처, 압박, 그리고 희망과 힘!!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야기하는 것은 단연 인터넷 등의 댓글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사람들과 토론을 할 수 있는 댓글에는 어떤 심리가 작용하고 있을까요? 글을 읽으면서 느낀 생각이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무심코 던지는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하듯이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렇게도 생각을 해봅니다. "익명성, 그것에 가려진 정체" ,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숨길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유!" 그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 면대면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이야기들이 조금이라도 오가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우선 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나의 생김새를 알아서일까? 한 번쯤 생각하고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나? 하고 생각을 해보고..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20. 8. 23.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