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화를 꿈꾸는 사람 내마음을 알리고 싶은 Storm, Hong. 입니다.
1. 어제도 나도 모르게 잠이 오고 말았습니다.
2. 내 자신이 일을 끝내고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내 마음속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 자주 쓰고 있지만 이것을 왜 쓰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항 체크리스트라는 것에 좋은 것 좋은것 채크하는 것을 하고 있다보니 못하는 것이 보이고 매일 빼먹는 것이 보였습니다.
대본을 쓸때와 내가 준비한 것을 할때에 대한 것을 생각하다보니 내가 생각한 것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글이 전파되고 같이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고 싶었지만. 제대로 검색어도 유입이안돼고 한번 네이버에서 누락되기 시작한뒤로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그래도 1명 1명 직접 찾아오는 그것을 보면서 언젠간 이글도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도 같이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이글쓰기
이글쓰기를 멈추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고민아닌 고민인 것 같지만 내가 어제 빼먹은 것이 내몸속에서 피로하고 내몸의 신호를 무시하고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갑작 스럽게 해봅니다.
글들이 누락되는 것을보고 내가 글쓰는 것과 파급효과? 아직도 블로그가 저급화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좀더 발전할수 있도록 독서도 하고 서평도 쓰고 하려고 합니다.
꾸준함의 끝판왕!
Published on Dec 17, 2018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0S3MepA9q_Y
꾸준이 해야 성공도하는데 ... 생각만하지 실천으로 글도 쓰고 만들고 컨텐츠라는 것 체인지 바뀌겠다는 염원이 사그러 들었는지. 어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침 이순간 이런 영상을 항상 보면서 느끼고 변화혀고 합니다. 우후 윤충희 PC님처럼 꾸준히 할수 있을까? 변화 할수 있을까? 아니 실천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오늘도 아침에 글을 씁니다.
글쓰는 생각 오늘은 무엇을해야지? 하는 것들이 많이 누그러 드는 그런 하루를 만들고 싶습니다.
언제쯤 습관화되어 윤PD님처럼 대본을 만들고 재미있게 할수 있까요? 취직 지원할때는 그회사를 보고 내가 꼭 해야지 하는 마인드로 작성하는 동기를 부여해서 글도 쓰는 것도 도 좋고 나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은데,
정말 꾸준함이 없는 내자신을 발견하면서. 오늘도 이렇게 한탄아닌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오늘도 이글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내자신이 글을쓰면 항상 주저리주저리 문장을 늘리는 재주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사자성어등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좋다는 것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 좋은데 그것을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오늘도 이렇게 글을 또 써보고 고쳐보고 하면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 신박사님이 그속에서 찾아주신 꾸준함 그의 발전스킬 양치기이야기를 알려준 그 동영상에게 기쁜 감동을 느끼며 오늘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적어서 남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자체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이글들을 읽어주시고 좋다면 한번 댓글도 한번 남겨 주셧으면합니다.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오늘은 나 이거 해봤다고 글도 같이 남겨 보고 싶습니다.
이에 남겨봅니다 주저리주저리 Storm, Hong 이었습니다.
끝으로 링크를 올렸던 꾸준함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동영상을 하나 소개 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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