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나는 왜 하는가? 왜 글을 적고 생각을 하는가?

당신의 원대한 목표를 찾는 3가지 방법
게시일: 2018. 12. 19.   https://www.youtube.com/watch?v=5b7URsVeTio&t=916s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대로 나에게도 목표가 있을까요? 한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우상나의 표는 누군가? 누굴 변화하고 싶은데 내 맨토를 삼고 싶은 사람들이 누구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성작가님, 웅이사님을 보면서 더 뜨겁게 내가 하는 만큼 피드백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그 워너비를 찾아서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만큼 하는데? 그렇게 나는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보라는 말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에 나의 원대한 꿈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나는 변화할 것이다.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 누구를 보면서 이 시기를 버틸수 있을가요?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예전부터 나는 저위로 갈 것이다 한것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4. 마지막을 생각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며 나는 뭘 후회 하지 않을까? 후회를 하더라도 최소화를 할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채력을 기르려고 노력하는 것부터 하고 잠을 늘리자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갑자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는 하고 있지 않았다??? 그저 정신력이 부족했을까? 내가 빼먹은 그시점이 있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목표했던 날짜가 지나서 그날자이후부터 뭘했지? 하면서 흘려보낸 시간들이 너무 힘들었구나? 하는 것을 다시한번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영상을 보며 생각을 해봅나다. 여기서 말하는

원대한 목표를 찾는 3가지 방법

1.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왜" 하는지를 계속 물어보자.

2. 존경하는 사람의 꿈을 벤치마킹 하기.

3. 인생 마지막 때를 생각해보기. 를 이야기하면서  실천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닌지를 생각하면서 원대한 목표만 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소한 내가 뭘한다면 왜 여기있는지 내가 왜 배를 타야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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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Message)

 오늘 아침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이 삶을 허락해주신 우주에서 지구에 태어나게 해주고 남들과 똑같이 누가 되었던 간에 이렇게 24시간이라는 선물을 공평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합니다. 오늘 이순간 아니 이렇게 나에게 영상이라는 것과 함께 목표를 함께 하고 싶은 욕망을 불태워주시는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을 영상이라도 만난 것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에서 우리가 이렇게 동시대에 우리 부모님을 만 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남들과 다르다 내가 못하고 있다는 자신에게 반성을 합니다.

1. 체력이 없다. 2. 왜 잠이 들었을까? 3. 내가 왜 누군가와 만다는 것을 두려워했을까?

4. 일을 하면서 자신감이 의기소침한 나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들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전파하지? 내가 아는 것을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을 누군 가는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텐데. 하면서 대변 하고 싶었습니다.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렇게 글을 적지만 이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는 계기인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발전된 나의 모습 더욱더 가치 있게 전파하고 싶은 이들의 책이나 이런 것들도 습득해서 내가 자기 해석을 하고 고작가님 또는 신박사님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감사할 것이 많다는 것을 잊고 내가 왜 못하는 사람들만 바라보며 한탄을 하고 있었을지?  동일한 이 우주에서 지구에서 태어나서 24시간이라는 것을 똑같이 받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운용 할지도 생각도 안 해본 나에게

오늘은 이렇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

 야이 이 멍청이 바보천치 똥개야 ~~!!!! 내 능력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꿈이고 잘하는 것이 될 수 있지 않느냐~!! 그들과 생각도 다르고 동일한 24시간이지만 나는 위 영상에서 배운 것처럼 3번째로 말씀하신 마지막에 이름 석자를 남기고 싶어서였느냐?

 

 잡스 / 빌게이츠 어려서부터 되고 싶은 우상들에 대해서 24시간 먼저 경험하신 선배들이 동일하게 만들어 놓고 변화 하고자 해서 24시간의 셈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시고 나에게 감사하게도 그것을 누리게 해주고 ~!!! 나에게 선사 했다는 것을 잊은 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자신을 반성하면서 남은 2018년 감사한 것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한 것을 2019년에는 더 지킬 수 있을지 이렇게 리스트를 마지막으로 남겨 봅니다.

 

감사리스트

1. 우주아니 지구 이곳에 이 한곳에서 편안하게 최소한 숨을 쉬고 오늘을 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2. 나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자~!!!

3, 변화를 하려고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 우리 나라를 독립시키려 했던 그분들에게 감사하자~!!!

4. 24시간이라는 시간을 공평하게 선물 받은 것에 감사하자~!!!

5. 지금 영상을 보고 체인지 그라운드를 만나고 뼈아대를 만나는 순간 고작가님과 신박사님을 영상이라도 만난 것에 감사하자~~!!

6. 유트브를 만들어주고 SNS에 이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 분들에게 감사하자~!!!

이렇게 감사할 것이 많대 노력도 안 해보고 안 좋은 것만 바라 보았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오늘은 감사리스트 반성리스트를 하나 던져 주었습니다. 자신에게 편지를 이렇게 남기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을 줄 수 있으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필코 이야기합니다. ~~!! 저는 신박사님과 고작가님과 함께할 기회를 만들 것이며~!! 변화해서 누구보다 당당하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또 원대한 목표와 함께 메시지를 남겨 봅니다.~!!!!

 

이렇게 긴글을 주저리 주저리 쓰면서 오늘 배운 영상에 대한 유트브 동영상을 남기면서 이렇게 마칩니다.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의 Storm, 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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