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의 생가과 이야기 내가 배운 것을 이야기한다는 취지에서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나처럼 꾸준히 하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나누고 싶은 마음에 대한 것을 다시한번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그리고 내가 읽는 책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알릴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배울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내가 생각을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이런 것이 있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있을 꺼야 하던 것을 좀더 생각을 해봅니다.
2019 설연휴를 마무리 하면서 오늘 내가 세운 계획들은 재대로 했는지? 아니면 재대로 하지 않았는지 부터 점검을 하면서 이번 빡독을 신청하게 되었고 기회를 얻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직접 빡독 현장에 가게된다면 이번에는 완벽한 공부법 100쇄 강연에서 못했던 Q&A를 좀더 이번 주말 토요일 일요일을 통해서 꼭 준비해서 적시적소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기회가 못올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더욱더 발전 시켜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독서는 하나의 글을 읽는 것이고 그 글을 읽는 것은 그 작가의 생각을 읽는 것이고 소통하는 것이다.
* 배우고자하는 열의가 있고 만나기 힘든분들의 생각을 엮은 책들을 보고 그들의 자서전을 본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좀더 다가가서 듣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일 글을 쓰고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매일 적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을 다시한번해봅니다.
저분처럼 글쓰는 것도 꾸준히 하고 나의 생각도 좀더 많이 주저리주저리 일지 모르지만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점 , 보고 배울수 있는 점등을 알아가는 것,
누군가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작은 기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휴일도 다지나고 목요일이 다가오고 있는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남은시간을 알차게 내일을 위해서 좀더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쓰기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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