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유트브 영상들을 보고 느낀점> 66일 챌린지 <Day 8일> - It 정보 공유
[체인지]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유트브 영상들을 보고 느낀점> 66일 챌린지 <Day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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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유트브 영상들을 보고 느낀점> 66일 챌린지 <Day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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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유트브 영상들을 보고 느낀점> 66일 챌린지 <Day 8일>

*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부족하다. (feat. 내가 깨달은 절실함)
신박사 TV - 게시일: 2019. 2. 24. : https://youtu.be/C7trjltzC7Q

* [아무말] 시샘하지말고 부러워하는게 낫다.
Producer dk - 게시일: 2019. 2. 18. : https://youtu.be/wUGoHAcwd-A

* 떨어지는 고통에 관하여
뼈아대 - 게시일: 2019. 2. 22.
https://www.youtube.com/watch?v=UlsJl07Jy2Q

* Sadhguru's Ultimate Advice For Students & Young People - HOW TO SUCCEED IN LIFE 
Motivation2Study -
게시일: 2019. 2. 10.  https://www.youtube.com/watch?v=ayDLsz4Y2Vk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의 흐름을 인지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이렇게 나누기 위해 지금 이순간이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잊어버릴 것 같아 위 4가지 영상의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됩니다.

 항상 공평한 시간을 받는 우리는 24시간이라는 것을 충전 받으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만 너무 고통이다 하고 생각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1. 나에게 정말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2. 낭비를 하고 있는 시간에 대해서 시샘을 하고 있고 그냥 고통 받고 있지는 않았는지? 
 3.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한 면만 본 것은 아닌가요? 그들의 성공은 수많은 실패 중 1개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4. 부러워하게 되면 부러움에 그치고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하는 말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부러울 만큼 부러워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Q1. 나에게 정말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A1.
  항상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 어제의 나와 싸우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체인지] 어제의 나와 싸우는 나, 왜? 싸우는가? - 66첼린지 https://storm1004.tistory.com/479 에도 적었듯이 시간을 잘 사용 위해 고민하지만 그것이 참 쉽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흘려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들을 시작하고 매일 하면서도 어제의 나에게 나태함이 있다는 것 내가 보는 관점에서의 나만 바라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뼈아대 -  내가 20대에 정말 잘한 3가지] - https://youtu.be/sq3LpXaqUMc 
영상이 생각나고 내가 정말 조언을 구하지 않았구나? 내 관점에 매몰되어 내가보는 화면 내가 볼 수 있는 시각의 창에 같혀 있었다는 것을

 주구장창 말하는 To Do List, 데일리리포트, 반성노트 등을 작성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주로 저는 데일리리포트라고 해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 하고자 했던 일중에 일부만 성공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내가 너무 시간 낭비를 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 블로그 꾸미기에 열중했을지. 내가 발전하고 싶은데 본질적으로 뭐부터 공부해야 하는지도 잊은 채 인터넷이라는 것에 본질적으로 그것을 구성하는 언어에 대해서 생각지도 못한 채 시작하니 맨땅에 헤딩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터득하게 되었고 공부해야 하는 것을 찾아내게 된점은 그 속에서 이득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속에서도 제가 찾지 못했다고 그저 흘려 보낸 시간이었겠죠?

<Q2. 낭비를 하고 있는 시간에 대해서 시샘을 하고 있고 그냥 고통 받고 있지는 않았는지?>
A1 :
항상 들었던 내용 중에 그럴 시간에 뭐라도 하고 성과를 내시고 왜 그렇게 하는 이유, 부러워하는 이유를 찾고 그것을 나에게 접목 시켜봐라 하고 했던 이야기들이 떠오르는 영상이었고 다시 한번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듯 나의 관점은 이렇습니다라는 취지의 영상에서 동기부여를 받다 보니 저도 느낀 것을 알려줘야지 하고 또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랄까요? 나만의 생각이겠지만요? 하지만 부러워하는 관점이 뭐지? 하고 내가 이런 것을 놓쳤구나 지금 해야지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야지 하고 또 생각하고 적고 있습니다.

 * [아무말] 시샘하지말고 부러워하는게 낫다.
Producer dk - 게시일: 2019. 2. 18. : https://youtu.be/wUGoHAcwd-A

영상 속에서 이런 생각을 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Q3.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한 면만 본 것은 아닌가요? 그들의 성공은 수많은 실패 중 1개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A3 : 가장 나쁜 습관 자신이 보는 관점만 옳고 자신의 그릇이 작아서 보지 못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등잔 밑이 어둡다, 대롱으로 하늘 보기, 장님 코끼리 만지기

 위에서 이야기한 속담들처럼 내가 너무 보는 관점을 성공에만?? 아니면 내가 하려는 관점에서 베푸는 것? 이런 것이 정말 좋은 것?? 이라는 생각으로 내 자신을 상자 속에 가두고 정말 상자 속에서 구멍만 뚫은 채 보이는 면들만 바라보았을까?, 잘나가는 사람을 내 시각에서의 상자 속으로 가두고 내가 그것만 들여다 보았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 몸에서 반응하듯 많은 것을 하려다 보니 시각이 좁아지고 몸 자체에서 보호기능이 작동 했던 것은 아닌지 일깨워 주는 영상들을 보게 된 것 같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적었던 [체인지] 아침에 눈을 떠서 든 생각들 https://storm1004.tistory.com/335에 소개한 영상처럼 다시 나를 가두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보며 영상들을 보고 반성도 하고 이렇게 그 감정이 생길 때마다 잊어버렸는지 다시 생각하고 이 글을 적었습니다.

<Q4. 부러워하게 되면 부러움에 그치고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하는 말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부러운 만큼 부러워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A4.
정작 나는 누군가에게 부러움의 대상 또는 시기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을 적나라하게 반성해보는 것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1 ~3 번의 물음에 답하면서 깨달았고 수 많은 글들을 쓰면서 반성과 시간 성찰을 가졌던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오늘도 반성하고 있는 자신 속에서 오늘의 동기를 부여 받기 위해 분석하고 있는 자신에게 격려와 함께 내가 변화하자~~!!

 내가 부러운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그것을 가지고 시기 할 수 있을 테니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이렇게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면서 나를 다시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Sadhguru's Ultimate Advice For Students & Young People - HOW TO SUCCEED IN LIFE 
Motivation2Study - 게시일: 2019. 2. 10.  https://www.youtube.com/watch?v=ayDLsz4Y2Vk

 <해외 영상을 공부하면서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려고 하면서 다들 안 하는 영어 공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포기하는 것들 온전히 좋은 영상들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심지어 다른 나라사람들과 소통 또는 채팅이라도 치려면? 그들의 언어를 알아야 하고 만인 공통어인 영어를 소홀히 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이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 모르는 단어 등을 알아가고 그 뜻이 어떻게 쓰일까? 나에게 주는 성취감이란? 이런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도전이라는 것도 계속 하게 되니 노오오오오력 에서 진실한 노력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나의 시선만 매몰 되지 않고 다른 시선을 바라보고 사고의 폭도 넓이고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장소를 가야 하는지, 환경 설정과 자신의 집중이 잘되는 방법을 찾아 도전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지 등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그 시작은 아침에 나를 반성하고 동기부여 하는 것부터였다는 것을 소개하고 내가 본 영상 내 관점에서는 이런 것을 보니 좀더 새롭게 보입니다 라는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적었습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저리주저리 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만큼 큰 동기를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  다음 영상의 글쓰기 도전으로는 위 영상을 어떻게 공부하려고 계획을 세웠고, 그 영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기로 했는지에 대한 영상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Storm, Hong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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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되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8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8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주말제외 5시에 하고 있습니다.)>

( 유트브 소스코드 영상입니다.↓)

[아무말] 시샘하지말고 부러워하는게 낫다. -Producer dk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부족하다. (feat. 내가 깨달은 절실함) - 신박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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