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주 80시간의 삶이라는 주제의 신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느낀점 - <출처 - 신박사TV (체인지 그라운드)> - It 정보 공유
[체인지] 주 80시간의 삶이라는 주제의 신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느낀점 - <출처 - 신박사TV (체인지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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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주 80시간의 삶이라는 주제의 신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느낀점 - <출처 - 신박사TV (체인지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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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 80시간의 삶이라는 주제의 신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느낀점

<신박사 TV >
제목 : 주 80시간 근무의 삶은 어떨까? (feat. 친구들아 미안....ㅜㅜ)  - 신박사 TV
게시일: 2019. 2. 13. https://www.youtube.com/watch?v=hWCxkj8-6Go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오늘은 주 80 시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해주신 신영준 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느겼습니다.

 나는 잘하고 있는가? 나의 업무 시간은 왜 ?? 매주 몇시간이나 하고 있을까? 쉬는것도 하나의 리프레쉬만큼 중요한데. 기계도 열나고 아프다고 이상신호를 주면 고쳐주고 닦아주고 식혀주고 하는데 나는 잘하고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신박사님이 이야기해주신 나누는 것에 중독 되어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하는 만큼 바로바로 피드백이 오는 일을 하기때문에 가능하다 하고 이야기 해주시는 신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나누는 것도 한편으로는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일과 삶의 밸런스를 찾는 과정은 끊임없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영상을 보고 난뒤 회사를 출근하면서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뉴스 ["회사 갔다올게" 집을 나선 아빠는 이 줄에 섰다]
입력 2019.02.14 03:07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427012

 이링크에서 처럼 퇴직자들 일을 하고 싶어도 써주지 않는 것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서 지원하려고 해도 없다? 하는 이야기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에게도 능력이 있을까? 어서옵쇼 어디일좀 해주시요 하는 것처럼 그런 삶을 살수 있을까? 하는 말은 되지만 희망이 안보이는 듯한 생각이 들정도로 일에 대한 생각을 하며 주절주절 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개발서의 이야기처럼 좋다는 것중에 필터해서 나에게 채득시키고 일로 발전시킬까? 하는 생각도 영상과 네이버 기사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머물면 저 네이버 기사의 자리 1개는 내것이겠지? 나도 해택을 받지 못할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저기로 갔을까? 하는 것들을 말이죠 ㅠ.ㅠ

 그러면서 안되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계속 해오고 있는일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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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해오는일 >

1.  주 5회 글쓰기 등의 도전을 매일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시 기상은 주 5일 일과 시간에는 항상 주말을 빼고 하자고 했던 것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66일은 훨신 넘었고 몸에 익숙해 지다보니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나마 아침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정리하는 것을 생활화 하게 되었습니다.

2.  2019년 데일리 리포트 폴라리스 적기 거의 매일 빼먹지 않고 꼭꼭꼭 적고 있습니다.  해보니 시간관리 수첩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림장과 일기장을 쓰던 것을 소홀히 했던 것을 후회할 정도로 데일리 리포트를 알게 된 순간 어려서부터 답을 찾을수 있도록 미리미리 알려주시는 선생님들의 방식과 그것을 나에게 온전히 더욱더 꾸준히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집사부일체에 나왔던 윤여정 선생님도 오늘은 뭘했습니다라는 일기를 쓰고 계신 내용도 다시 생각나면서 오늘 저녁에 빼먹지 않고 적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지하철에 타면은 꼭 "독서어플<밀리의서재> 내지 유트브 어플로 자기계발 영상을 시청한다" 
 -> 책을 가지고 다니면 무겁기도 하고 주변의 시선과 만원 버스 / 만원 지하철에서는 절때 책을 펼수 없기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시선 때문에 책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분들에게는 정말 E-BOOK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또 적어봅니다.  항상 주저리 주저리 적을때마다. 느낍니다 이런 꾸준한 아침의 생각정리가 없었다면 오늘도 시간과 내 능력에 대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왜 탈출 및 꼭 하고 싶은 것들은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를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Storm, Hong의 주저리주저리를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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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을 첨부 안하면 섭하죠? 참조한 : 신박사TV 유트브  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WCxkj8-6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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