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나는 나의 인생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요? -[출처: 체인지 그라운드]

[체인지] 나는 나의 인생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요? -[출처: 체인지 그라운드]

[참고 동영상 제목] 당신의 남은 인생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
게시일: 2019. 2. 8. #은하철도999 #죽음 #임종노트 #장례식  링크 : https://youtu.be/2zqdjKLHqGU
모호한 죽음이 아닌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죽음.
그 자체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그로부터
우리의 ‘오늘’이 갖는 의미를 새롭게 찾아보세요.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할수록 당신의 삶이 풍요로워질 테니까요.
(참고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나는 잘하고 있는가? 내인생의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대뇌이고 못한 것에 대한 것만 자꾸 생각나는가?  그것은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상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전하고 싶은 나의 인생이야기가 있는지에 대한 4번째의 문구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내가 꿈꿔온 일들이 하나 둘씩 실행될 때 그것들이 있었다고 이야기해야 하는 걸까? 하면서 말입니다.

 사람들이 변화를 하고 싶으면서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데 하지만 습관적으로 그것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내자신도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꼭 누군가의 감시가 필요한 일일까? 내가 하는 일을 검수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죠.....

 하루가 남았다 생각하고 이런 것들을 적어봅니다. (가정입니다. 어디까지나!!)

1. 주저리 주저리 적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자.
2. 의미 있게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내가 가진 것을 펼쳐보지 못했는데? 불안함.
4. 어차피 하루 남았는데. 그중에서 하나 중요한 것을 꼭 하고 가자 ~~!! 
5. 무엇을 더 바라리요 이제 끝인데.. 종착역인데....

 1~5를 생각하다 문뜩 이것 중에서 하루 남은 것에 의연해 지며 꼭 하고 싶었던 2번과 내가 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보다 남겨질 나에 대한 것들에 집중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처럼 내가 어떻게 기역 될지는 지금 남은 하루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매 순간 생각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매 순간 1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하는 마음을 들게 했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시간 속에 충전배터리처럼 공평한 24시간을 선사 받으면서 내 마지막이 있는데 그것을 모른 채 살고는 있지 않은가? 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에 말처럼 오늘 자다 죽어버린다는 의미가 어떤 것일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며 나의 하루 마지막에는 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면서 느낍니다. 나의 마음가짐 나의 생각들로부터 자유로워 지려면 당장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생각하고 하루를 생각하듯이 그 속에 참된 의미를 부여하며 1계단 1계단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Strom, Hong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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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