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이 동영상을 보고 나 자신에 대해 느끼다. - [출처 - 포크포크 유트브]

[체인지] 이 동영상을 보고 나 자신에 대해 느끼다.  - [출처 - 포크포크 유트브]

[포크포크]
홀로 싸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상 '외로움은 축복이다.'
게시일: 2019. 2. 21.   https://youtu.be/dEImWooqugE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오늘 이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에 대해서 말입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자신이 생각한 것은 이렇다 말하고 같이 공유하고자 했던 내 신념을 너무 맹신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나는 혼자 싸우고 있는 이들에 대한 것과 자기자신의 적은 나에게 있다는 영상을 같이 보니 더욱더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고한 유트브  뼈아대 채널 https://youtu.be/zsZ4rs306Yc 마침내 적을 만났는데 그 적은 바로 우리 였다.>
를 보고 위의 포크포크 영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포크포크 영상의 구절중에 가장 많이 와닫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래↓ 인용해봅니다.>

The best part is when you truly live the life you want to live,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진정으로 살고,
when you speak your truth, when you embrace who you are,
 자신에게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때
then you gain real respect and real love.
 당신은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People love those who have the guts to be themselves.
 사람들은 자신의 민낯을 보여줄 수 있는 배짱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Those who have the courage to follow their heart.
 자신의 마음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을 말입니다.

What? It's rare.
 왜?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Why because most people wish they could do the same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도 그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show them the way keep going
당신이 길을 보여 주십시오.

 이 구절을 보면서 내 자신은 배짱이 있을까? 내 자신을 얼마나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을 다시 한번 내 자신에게 되새겨 보았습니다.

1. 내 자신의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같이 느끼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 
 -> 생각을 정리하여 보여주자

2. 내 자신이 공부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또는 보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자.
 ->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하고 봐주고 아 그렇구나 하는 것을 공유

3.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나와 비슷하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하려 했던 것.

 * 다시 한번 진정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길은 정말 나를 잘 알고 가는 것인가? 그길 끝에는 혼자서만 가야 하는가? 그래도 홀로 자기자신을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있어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줄 수 있는 것인가?

 그저 평범하게 모든 사람들이 노오오오오력 이라고 말하는 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정말로 It's not the way 방법이 아니다 일까?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내 자신을 알고 있을까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더욱더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족이라는 것이 가장 무섭다고들 하는데 그 만족이라는 단어를 찾을 용기조차 없이 시작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자기자신을 이기려면 주위에서 백날 이야기 해봐야 알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홀로 싸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상 '외로움은 축복이다.' 의 내 자신의 고독에 대해여 알아갈 수 있는 영상의 외로움이라고 표현하는 것들과 맞서서 하나하나 1, 2, 3번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그 실천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또 자기자신이 이 동영상을 보며 이순간 느꼈던 것들을 이렇게 적어봅니다.

 영상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잠깐 몇초 뒤 다시 보는 감정 그때 막 들었던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감정을 잡으려고 생각한 것인가? 또 고민을 하면서 이 글을 적고 다시 고쳐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런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분들과 이 글을 계속 쓰게 해주는 원동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Storm, 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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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 되야 하니까요 66첼린지(66 challenge)를 다시 또 기본기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목표 : 매주 5일 5시에 기상 / 주 5회 이상 글쓰기 - 오늘은 DAY 5일차 입니다. 

<내일도 실천하러 GOGO Right NOW!! 5일차 글쓰기 완료!! (기상은 매일 5시에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 동영상 안 드리면 섭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