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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추천받았을 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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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추천받았을 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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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을 읽고 적었던 링크입니다."  : https://storm1004.tistory.com/560

 글쓰기 위 링크를 첨부합니다. 서평을 적은 링크를 첨부하면서 느낀 글쓰기를 다시 해봅니다.

 그중에 내가 이 책을 만나면서 해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글을 써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작성을 해봅니다. <책을 읽고 나에게 맞도록 고쳐보고 적용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을 처음 만나게 된 내용]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책"의 저자 신박사님이 이야기하신 제목 :내가 20대 때에 정말 잘한 3가지 

1.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점  / 2. 조언을 열심히 구한 점 / 3. 일을 시작하면서 임계점을 넘긴 일 

  이 3가지 중에 조언을 구한 점이라는 제목과 내용이 떠올라 그전까지 어떻게 쓰지? 하고 있던 나의 글쓰기는 그냥 종이 메모하는 것보다 블로그나 전자적으로 남기면 지속성이 오래가겠지? 보관도 쉽겠지? 하여 글을 쓰고 메모하고 기사를 스크랩해서 올리고 하는 용도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글을 막연하게 쓰는 것이 아닌 잘 쓰고 싶어서 내가 읽어도 책을 쓰는 작가님들은 아니지만 글을 읽을 수 있게 그래 이 글은 읽기라도 가능하지? 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책"에서 신박사님이 이야기하신 2번 조언을 열심히 구한점!! 을 통해 글을 잘 쓰는 분 특히 내가 보고 있는 글쓰기 먼저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어떨까? 생각을 하여 막연하게

 체인지 그라운드 Tistory 방명록에 올렸습니다. 블로그에 올렸다. 그랬더니 며칠이 지났을까? 답변이 달렸습니다. 

 다름 아닌 윤PD님이 책 한 권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영상을 볼 때 추천을 하셨던 것 같은데? 하면서 뒤져도 보고 이 책 어디서 들어봤더라 했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조차 알 수 없었지만, 씽큐베이션 1기의 추천 도서목록에도 떡하니 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한번 재독을 해봐야겠다.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겠다. 하고  읽게 되었고, 나의 글쓰기 실력은 점점 더 향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글을 쓰면서 느낀 글쓰기]

 글의 꾸미는 것들 그런 것들을 하나둘 씩 배우는 것, 실력이 거북이처럼 느렸습니다. 그런데 글쓰기에 대한 책을 추천받은 뒤에 씽큐베이션 1기를 하면서 잘 팔리는 글쓰기로 그룹장을 맡으시며 소개한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책들에서 하나 같이 말하는 것들은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없다. 이렇게 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것을 했으며, 글 쓰기를 하려면 많이 쓰고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추천받은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작가

* 처음에 읽었을 때는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준비부터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문장력과 필력은 그냥 링크 글을 쓸 때처럼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갈팡질팡 우왕좌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이 책을 쓰신 유시민 작가님의 영상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영상 제목 :  [성장문답]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게시일: 2014. 12. 10.
https://youtu.be/VB21pHr7NZw 4분 51초

1. 감정이라는 내용을 느끼다.
 나에게 한 가지를 시사해 줍니다. 그냥 글쓰기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감상문??? 이것도 글쓰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두 번째는 계속 쓰는 것이다.
 두 번째로 말을 해주신 단어에서 계속 쓰는 것이 글쓰기구나 경험을 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렇다 그냥 컴퓨터 앞에서만 쓰지 말고, 작은 메모지 같은 걸 갖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30분만 하루에 아무거나 쓴다고 가정을 하고 해 보라고 하셨다.

 * 다양한 방법으로 묘사를 해보라고 조언해주신다.

 * 계속 날짜도 적고 찢어서 보관해두고 한 달 두 달 뒤에 오늘 적은 것과 비교를 해보세요. 그럼 자신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그랬다. 나는 알지 못했다. 두 번째로 계속 글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해주시는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 나에게 없었던 것!!! 그것이 떠올랐습니다. 여기서 기초체력이라고 말하는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삶의 출발점이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글쓰기를
지금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내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봤던 영상을 첨부합니다. ↓

 이영상을 통해서 느낀 점등의 내용 그 내용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의 내용에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어떻게 지금의 글쓰기 작가가 되었는지, 거의 자서전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 중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언급된 영상이 있어 이렇게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https://youtu.be/QymmLoce-f8?t=56s

 책을 막연하게 어떻게 적지?부터 시작해서 고민이 많았던 나, 이 책을 자세하게 묘사해봐야지??? 했던 생각들 책이라는 것을 서평으로 남겨야지? 막연하게 잘하고 싶었던 나의 고민 그런 시발점이 되었던 책 서평 링크를 붙여 봅니다. 막연하게 요약 글쓰기 + 나의 생각으로 적을까? 내가 아직 잘하지도 못하는데? 하면서 많이 보여 줄 수 있으며 많이 쓸 수 있었던 글<Chapter(장)>별로 적자!!! 를 떠올려 링크:  https://storm1004.tistory.com/560에 적어 보았습니다.

 제목 : [재독 후 작성]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 Chapter 별로 분석하다> 글 쓰기를 잘하고 싶다. 그래서 읽었다.

라고 적으면서 서평을 적어 보았습니다.  <링크를 보시면 1 ~ 8장 각각 챕터 별로 생각했던 링크를 적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 아직도 글을 잘 쓰고 편집을 잘하고 예를 들어 10000자를 적어도 그것의 압축하고 자신이 읽으면서 글을 요약하는 능력 그것에 살을 붙여 자신의 것으로 채득 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을 합니다.
가끔 랜덤으로 제목을 누르며 쓱쓱 쓱쓱 블로그에 담긴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그럴 때마다,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은 느끼지만 아직도

광고 2프로 부족할 때 정우성  2000.11.01 http://www.ad.co.kr/ad/tv/show.cjsp?ukey=1356772 에 나왔던 가 가란 말이야~~ 뭔가 부족하다. 하던 2% 광고가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 글쓰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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