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의 발달로 생긴 변화,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폰과 SNS의 발달 이었다.
소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랐습니다. 군중 심리에 대해서 알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어마어마한 파급력이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 속에서도 소신 있게, 다들 맞다고 할 때 'No' 를 외치며,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NO'라고 외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그것의 진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해주는 광고 카피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01년도 동양증권 광고였습니다. 처음엔 뭐지? 하면서 TV에서 외쳤었습니다. 이는 마치 함께 할 때, 같이 변화하려면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로 생각할 수 있는 동시에 함께 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작은 오류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동원증권 광고 (직접 클릭 후 확인 바랍니다.)그것은 옳은 것임에도 제대로..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20. 10. 5. 16:02